롯데, 베트남 공략 가속화…현지 채용 500명 늘린다
SBS Biz 신채연
입력2026.10.25 16:55
수정2026.10.25 16:56
롯데가 베트남 인재 확보에 나섰습니다.
롯데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소재 5개 대학교에서 ‘2026 롯데 글로벌 캠퍼스 리크루팅 인 베트남’을 진행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등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6개 계열사가 채용 설명회에 참여했고 행사 기간 3천 명 넘는 취업준비생들이 찾았습니다.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롯데월드, 롯데이노베이트, 롯데물산, 대홍기획 등 6곳의 채용 담당자 및 현직자들은 참가자들에게 생생한 채용 후기와 노하우를 설명했습니다.
롯데는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라 해외 현지 채용 규모도 늘리고 있습니다. 베트남에는 현재 1만 명이 넘는 현지 인력이 근무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500여 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베트남에 이어 핵심 진출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도 채용 행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롯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지 인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들이 선호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채용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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