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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이달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0.61%…오름폭 올해 가장 작아"

SBS Biz 신채연
입력2026.10.25 13:42
수정2026.10.25 13:46


서울 아파트값이 이달에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오름폭은 올해 들어 가장 작았습니다.



오늘(25일) KB부동산이 발표한 10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 달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월 대비 0.61% 올랐습니다.

오름폭은 지난달부터 2개월 연속 축소했으며 이번 달 상승률은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치구별로 노원(1.52%), 종로(1.32%), 도봉(1.29%), 성북(1.25%), 중랑(1.14%), 동대문(1.10%)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강남구(-0.33%), 서초구(-0.04%)는 하락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0.74%)와 인천(0.08%)도 전월 대비 아파트값이 올랐습니다.

경기는 화성 동탄(2.71%)·병점(2.42%), 군포(2.29%), 수원 영통(2.12%) 등이 강세를 보이며 전체 상승률이 서울을 앞질렀습니다.

경기 내에서 하락한 곳은 이천(-0.84%), 안성(-0.45%), 동두천(-0.26%), 고양 일산서구(-0.18%), 화성 만세구(-0.16%) 등이었습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보다 0.32% 올랐습니다.

전국 주택 전셋값은 0.22% 상승했습니다.

수도권은 경기(0.46%), 서울(0.31%), 인천(0.24%)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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