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반기 GSAT 실시…19개 관계사 참여
SBS Biz 신채연
입력2026.10.25 13:26
수정2026.10.25 13:39
[삼성전자 감독관이 지난 17일 삼성전자 인재개발원(경기 수원시)에서 2026년 하반기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응시자를 대상으로 예비 소집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 제공=연합뉴스)]
삼성이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입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이번 2026년 하반기 GSAT에 참여한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삼성E&A,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의료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곳입니다.
삼성은 지난달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하반기 공채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GSAT에 이어 다음 달 면접과 건강검진 등을 거쳐 신입사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입니다.
GSAT는 지원자의 종합적 사고 역량과 유연한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해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1995년 하반기 신입 공채 때 도입됐고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2020년부터 온라인으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과 디자인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각각 소프트웨어 역량테스트와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선발됩니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해 올해 70년째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기업 최장 기록입니다.
삼성은 현재 국내 4대 그룹 중 유일하게 정기 공채 제도를 유지 중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테슬라·BYD에 안방 내준 전기차…뒤늦게 세액공제 검토
- 2.1440만원 포기한 청년들…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32% '뚝'
- 3.'무소득자 차별' 폐지…국민연금, 주부·청년 667만명 편입
- 4.집값 뛰더니 세금 부메랑…재산세 500만원 넘는 집주인 10만명
- 5.선정적 방송으로 제재받았다면…네이버 안 받아준다
- 6.이마트 와우샵, 다이소 정조준…1만원 가전 차별화
- 7.[단독] '택배 라벨' 1위 한솔제지, EU 관세 폭탄 5년 더 맞는다
- 8.주식은 녹고 지갑은 닫히고...개미들만 '비명'
- 9.상장 접은 솔리다임…꼬여버린 SK 셈법
- 10.예금 빼서 주식 샀는데…주가 떨어진 개미들 '곡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