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독일 쉴링에 상업용 세탁가전 공급…B2B 확대
SBS Biz 신채연
입력2026.10.25 11:35
수정2026.10.25 11:55
[LG전자가 대용량 상업용 세탁가전과 차별화된 관리 솔루션을 앞세워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간거래(B2B)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 제공=연합뉴스)]
LG전자가 대용량 상업용 세탁가전과 관리 솔루션을 앞세워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간거래(B2B)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합니다.
LG전자는 다음 달 독일 상업용 세탁 솔루션 기업 '쉴링'(Schilling)에 대용량 상업용 세탁가전 'LG 프로페셔널'을 공급한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쉴링은 독일 전역의 세탁소, 빨래방 등에 세탁 관련 장비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통·설치 전문 업체입니다.
LG 프로페셔널은 핵심 부품 기술력에 인공지능(AI)을 더한 'AI 코어테크'로 대용량 세탁물을 섬세하게 세탁·건조하면서 에너지 효율을 높였습니다.
LG전자는 이번 공급을 통해 LG전자가 고효율 제품과 차별화된 관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진입 장벽이 높은 유럽 상업용 세탁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전했습니다.
LG전자의 유럽 상업용 세탁기 매출은 올해 9월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20%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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