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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당일치기 방중하나…與 관계자 "오늘 귀국 가능성"

SBS Biz 조슬기
입력2026.10.24 17:39
수정2026.10.24 17:43

[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대회 진행… 김정은 주재 (사진=연합뉴스)]


1년여 만에 전격 방중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당일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는 여권 관계자의 관측이 나왔습니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권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귀국은 오늘이 거의 확정적인 것 같다"며 "이번 방문은 매우 짧은 방문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중국의 5중 전회가 있는 데다 대교 개통 이벤트의 경우 오래 있을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중 목적에 대해서는 두 갈래 해석을 내놨습니다. 이 관계자는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긍정적인 시그널과 함께 신압록강대교 개통 등 북중 관계에서 이벤트라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고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중국에서 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한데 이것은 좀 지켜봐야 한다"면서 회담 상대에 따라 방중의 무게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국가정보원은 전날 국회 정보위원회를 찾아 정보위원장과 여야 간사 등에게 김 위원장의 방중 가능성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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