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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3분기 영업익 3664억…지난해보다 99% 증가

SBS Biz 윤지혜
입력2026.10.23 17:37
수정2026.10.23 17:41


하나증권은 올 3분기 누적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6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9% 증가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당기순이익은 2834억원으로 67.1% 늘었습니다.



3분기 당기 영업이익은 2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8% 감소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103억원으로 83.9% 줄었습니다. 매출액은 4조70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7% 증가했습니다.

하나증권은 3분기 자산운용손익 감소와 시장 거래대금 감소 등의 영향이 있었지만, 부문별로 보수적인 관리 기조를 유지하며 신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산관리(WM) 부문은 시장 거래대금 감소에 따른 수수료 수익 감소를 겪었습니다.

기업금융(IB) 부문은 자산을 보수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그룹 원아이비(One-IB)를 기반으로 인수금융 등 관련 성과 확대에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세일즈앤트레이딩(S&T) 부문은 금리 상승으로 채권운용 손익에 영향을 받았지만, 법인영업과 델타원 비즈니스 등에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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