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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경북, 새마을운동 자랑스러운 고장…정부가 뒷받침"

SBS Biz 지웅배
입력2026.10.23 17:09
수정2026.10.23 17:13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2차 전체회의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3일) '2026 경상북도민의 날'을 맞아 "정부가 경상북도의 담대한 도전과 혁신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대독한 서면 축사에서 "경상북도는 화랑의 기개와 선비의 지조로 나라를 지키고, 새마을운동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의 눈부신 성장을 이끈 자랑스러운 고장"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제 경상북도는 지역이 가진 잠재력을 미래 경쟁력으로 바꾸어 내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차전지, 바이오, 반도체 등 첨단 신산업의 생태계를 키우고 철도와 도로, 항만과 공항을 두루 갖춘 지역의 강점을 살려 성장의 활로를 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상북도가 지방시대의 주역으로, 미래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우뚝 서서 그 성과가 도민 여러분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지도록 언제나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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