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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김미영 전 금감원 부원장 초청 금융소비자 보호 특강

SBS Biz 류선우
입력2026.10.23 16:16
수정2026.10.23 16:25

[부산은행, 전 금감원 부원장 초청 금융소비자 보호 특강 (부산은행 제공=연합뉴스)]

BNK부산은행이 오늘(23일) 본점에서 김미영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을 초청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융소비자 보호 특강을 했습니다. 



특강은 금융소비자 보호 감독 정책과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를 높이고, 소비자 중심 금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 보호처장을 지낸 김 전 부원장은 '금융소비자보호 감독 강화와 대응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김 전 부원장은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 방향과 금융회사의 소비자 보호 거버넌스 추진 현황과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소비자 보호를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경영진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금융소비자 보호는 단순한 법규 준수나 사후 민원 대응을 넘어 상품의 기획·개발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금융서비스 전 과정에서 실천돼야 하며, 이를 위해 전 부서의 유기적인 협력과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 보호 체계가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은행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임직원 인식을 높이는 한편, 고객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을 지속해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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