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13년만에 이마트 대표 복귀…신규 임원 대거 발탁
SBS Biz 신채연
입력2026.10.23 15:22
수정2026.10.23 18:54
[앵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13년 만에 이마트 대표이사로 복귀합니다.
핵심 사업과 미래 신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구상인데요.
이를 뒷받침할 역대 최대 규모 신규 임원들도 발탁했습니다.
신채연 기자, 정용진 회장이 전면에 나서는군요?
[기자]
네, 지난 2013년 이마트 등기이사에서 물러난 지 13년 만의 복귀입니다.
이마트는 마트 사업뿐 아니라 부동산과 복합쇼핑몰 개발 사업 부문인 신세계프라퍼티와 스타벅스, 조선호텔앤리조트 등의 사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정 회장은 지난 6월엔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에도 취임했는데요.
유통업을 넘어 AI 데이터센터와 콘텐츠·엔터 등 대규모 투자와 신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 회장이 책임경영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김홍극 신세계까사 대표가 이마트와 SSG닷컴 대표를 겸직하며 정 회장을 보조하게 됩니다.
[앵커]
역대 최대 규모 임원 발탁도 이뤄졌다고요?
[기자]
네, 36명의 신규임원 승진 인사를 진행하면서 그룹 전체 임원 가운데 40대 비중을 18%로 높였습니다.
호텔 부문의 손종원 스타 셰프가 6년 연속 미쉐린 스타를 유지한 경쟁력을 인정받아 전문임원에 오르는 등 젊고 전문성 있는 인재들을 발탁했습니다.
정유경 회장이 이끄는 백화점과 면세, 패션 부문은 실적 개선세를 고려해 큰 변화 없이 안정적 인사에 무게를 뒀습니다.
SBS Biz 신채연입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13년 만에 이마트 대표이사로 복귀합니다.
핵심 사업과 미래 신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구상인데요.
이를 뒷받침할 역대 최대 규모 신규 임원들도 발탁했습니다.
신채연 기자, 정용진 회장이 전면에 나서는군요?
[기자]
네, 지난 2013년 이마트 등기이사에서 물러난 지 13년 만의 복귀입니다.
이마트는 마트 사업뿐 아니라 부동산과 복합쇼핑몰 개발 사업 부문인 신세계프라퍼티와 스타벅스, 조선호텔앤리조트 등의 사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정 회장은 지난 6월엔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에도 취임했는데요.
유통업을 넘어 AI 데이터센터와 콘텐츠·엔터 등 대규모 투자와 신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 회장이 책임경영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김홍극 신세계까사 대표가 이마트와 SSG닷컴 대표를 겸직하며 정 회장을 보조하게 됩니다.
[앵커]
역대 최대 규모 임원 발탁도 이뤄졌다고요?
[기자]
네, 36명의 신규임원 승진 인사를 진행하면서 그룹 전체 임원 가운데 40대 비중을 18%로 높였습니다.
호텔 부문의 손종원 스타 셰프가 6년 연속 미쉐린 스타를 유지한 경쟁력을 인정받아 전문임원에 오르는 등 젊고 전문성 있는 인재들을 발탁했습니다.
정유경 회장이 이끄는 백화점과 면세, 패션 부문은 실적 개선세를 고려해 큰 변화 없이 안정적 인사에 무게를 뒀습니다.
SBS Biz 신채연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테슬라·BYD에 안방 내준 전기차…뒤늦게 세액공제 검토
- 2.건보 지역가입자도 소득정산…394만세대 '날벼락'
- 3.1440만원 포기한 청년들…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32% '뚝'
- 4.李 "주식시장 곧 필요한 조치"…부동산 대출 완화는 선 그어
- 5.'무소득자 차별' 폐지…국민연금, 주부·청년 667만명 편입
- 6.'입어보니 좋던데'…다이소 5천원짜리 옷 뭐길래
- 7.집값 뛰더니 세금 부메랑…재산세 500만원 넘는 집주인 10만명
- 8.이찬진 "중복상장"…하이닉스 소액주주도 집단 대응 시동
- 9.월 200만원씩 통장에 꽂힌다는데…주택연금 외면?
- 10.경증 넘어 비경증까지…정액보험 보장한도 규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