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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탕이 무료?…'여행가는 가을' 혜택 쏠쏠하네

SBS Biz 서주연
입력2026.10.23 15:11
수정2026.10.24 09:12


쌀쌀해진 가을 날씨에 맞춰 정부의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 프로그램에 온천 등의 여행 혜택이 다수 포함됐습니다.



24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정부는 국민의 가을 여행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을 다음달까지 진행하는 가운데 교통과 숙박, 관광체험 등의 혜택을 확대했습니다.

충남 예산 스파뷰호텔의 경우 디지털관광주민증을 보유한 사전예약 투숙객에게 온천탕 이용권 2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객실도 15%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강원 속초 여로요가는 오는 11월30일까지 바다요가를 2명이 예약하면 1명분인 35000원을 할인합니다. 네이버 예약에서 '2인 동반 1인 무료' 상품을 예약하는 방식으로, 2명이 함께 이용하면 1명은 무료입니다.

금호리조트도 가을을 맞아 사우나 1+1 혜택을 제공합니다. 지난 1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사우나 1+1 쿠폰을 지급합니다. 통영마리나 사우나와 제주 야외 노천탕, 아산스파비스 천연온천, 설악 사우나, 화순 야외 온천 등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쿠폰 사용기간은 12월31일까지입니다.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은 디지털관광주민증을 제시하면 스파&워터파크 이용료를 정상가 대비 30% 할인받을 수 있고, 설악 워터피아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에게 50%, 강원도민에게 45%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여행가는 가을’의 다양한 혜택을 챙겨 평소 눈여겨봤던 곳으로 떠나보시길 추천한다"며 "여러분의 발걸음이 지역 경제에도 큰 힘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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