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신협 이달 내 부실채권 전담 자산관리회사 설립…연내 매입 시작

SBS Biz 류선우
입력2026.10.23 14:22
수정2026.10.23 14:23


신협중앙회는 이달 내 부실자산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별도 법인인 신협자산관리회사를 설립한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신협은 지난 21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신협자산관리회사 설립을 위한 출자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신협은 이달 중 법인 설립 등기와 사업자등록을 마무리한 뒤 인력 채용과 업무 체계 구축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연내 부실채권 매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신협자산관리회사는 부실채권 매입·매각을 시작으로 채무 관계자 신용조사와 채권추심 등으로 업무영역을 확대하고, 부실채권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해 신협의 건전성 개선을 뒷받침하게 됩니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의 부실자산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라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류선우다른기사
해킹 이후 부쩍 늘어난 피싱…'은행 사칭' 기승
부산은행, 김미영 전 금감원 부원장 초청 금융소비자 보호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