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의 한 수] "솔리다임 중복상장 철회 잘한 선택" 하이닉스 주가 반등할까?
SBS Biz
입력2026.10.23 13:36
수정2026.10.23 15:57
■ 셀럽의 한 수 - 노근창 세미콘리서치랩 대표
코스피가 이번 주 고난의 한 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시장의 우려를 키우는 건 AI였는데요. AI가 대세인 건 맞지만, 과연 막대한 자금을 투자한 만큼 돈을 벌어다 줄 수 있는지, 냉정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특히 우리 증시는 AI 투자의 핵심인 반도체주 비중이 높기 때문에 이슈에 민감도가 가장 높은 시장이 됐는데요. 그럼 오늘(23일) 셀럽의 한 수는 31년 차 반도체 애널리스트 노근창 세미콘리서치랩 대표와 지금 시장에 깔린 의구심을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Q. 이번 주 코스피가 힘든 구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도대체 바닥이 어딘지를 두고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코스피, 바닥이 어디쯤일까요?
Q. 중복 상장 논란이 있었던 솔리다임 IPO에 대해서 SK하이닉스가 결국 접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치권까지 확대된 논란에 부담을 느낀 걸까요. 이번 SK하이닉스의 결정이 일단 주가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까요?
Q.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마무리되면서 코스피 반등 재료 소멸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SK하이닉스는 28일, 삼성전자는 29일 각각 추가 주주환원책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코스피의 추가 반등 키, 삼전닉스의 추가 주주환원책이 될까요?
Q. 잊으면 하면 AI 수익성 논란이 재부각 되면서 시장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메타의 실적이 나왔습니다. 일단 실적은 예상치를 뛰어넘었습니다. 그럼에도 AI 투자로 인해서 현금흐름이 첫 적자를 보였는데요. 하지만, 메타는 투자 속도를 늦추기는커녕 오히려 확대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런 메타의 행보가 AI 수익성 논란에 불을 붙이는 모양 샙니다?
Q.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GTC에서 메모리 공급 과잉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중국산 메모리 사용 가능성도 열어뒀는데요. 최근 시장을 덮친 메모리 공급 과잉 우려가 젠슨 황 CEO 발언에 반응할까요?
Q. 최근 AI 수익성 논란을 키운 중심에는 미국 네오클라우드 업체 코어위브의 신용위험 우려 사태가 있는데요. 엔비디아도 코어위브에 20억 달러를 투자한 상황이라 젠슨 황 CEO까지 나서서 논란을 진화했었죠. 그런데 엔비디아가 코어위브뿐만 아니라 AI 생태계에 지원 약정한 규모만 2천300억 달러로 전해졌습니다. 만약 고객사에 리스크가 생기면 엔비디아에게도 위험이 전이되는 구조 아닌가요?
Q. 엔비디아는 자체 소프트웨어 플랫폼 ‘쿠다’를 앞세워 AI 반도체 시장에서 우위를 지키고 있는데요. 쿠다는 엔비디아 GPU에 최적화된 개발 환경입니다. 그런데 구글 등 주요 빅테크들이 GPU 대신 자체 AI 칩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개발 도구를 속속 공개하고 있는데요. 엔비디아 주도의 AI 생태계가 깨질 수도 있을까요?
Q.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행정부의 대미 투자 압박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우리 반도체 기업 삼성전자도 일찌감치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을 통해서 대미투자 실행에 나섰는데요. 그런데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대만 TSMC가 미국 등 해외 공장 가동 여파로 향후 매출총이익률이 최대 4% p 희석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러면 테일러 팹을 바탕으로 파운드리 흑자 전환을 노리는 삼성전자의 전략에도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요?
Q. 요즘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 행보를 보면 우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견제하나 싶은데요. 머스크가 테슬라와 스페이스 X에 필요한 반도체를 자체 생산하기 위한 테라팹 장비 공급이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악재가 될까요?
Q. 테슬라는 최근 하늘을 나는 로드스터를 공개하면서 플라잉카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여기에 스페이스 X와 합병 검토도 공식화하면서 앞으로 성큼성큼 걸어가고 있는데요. 그런데 테슬라와 경쟁하는 현대차는 미래 비전을 못 보여주면서 주가도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현대차, 이대로 테슬라에 완전히 밀리는 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코스피가 이번 주 고난의 한 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시장의 우려를 키우는 건 AI였는데요. AI가 대세인 건 맞지만, 과연 막대한 자금을 투자한 만큼 돈을 벌어다 줄 수 있는지, 냉정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특히 우리 증시는 AI 투자의 핵심인 반도체주 비중이 높기 때문에 이슈에 민감도가 가장 높은 시장이 됐는데요. 그럼 오늘(23일) 셀럽의 한 수는 31년 차 반도체 애널리스트 노근창 세미콘리서치랩 대표와 지금 시장에 깔린 의구심을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Q. 이번 주 코스피가 힘든 구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도대체 바닥이 어딘지를 두고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코스피, 바닥이 어디쯤일까요?
Q. 중복 상장 논란이 있었던 솔리다임 IPO에 대해서 SK하이닉스가 결국 접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치권까지 확대된 논란에 부담을 느낀 걸까요. 이번 SK하이닉스의 결정이 일단 주가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까요?
Q.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마무리되면서 코스피 반등 재료 소멸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SK하이닉스는 28일, 삼성전자는 29일 각각 추가 주주환원책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코스피의 추가 반등 키, 삼전닉스의 추가 주주환원책이 될까요?
Q. 잊으면 하면 AI 수익성 논란이 재부각 되면서 시장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메타의 실적이 나왔습니다. 일단 실적은 예상치를 뛰어넘었습니다. 그럼에도 AI 투자로 인해서 현금흐름이 첫 적자를 보였는데요. 하지만, 메타는 투자 속도를 늦추기는커녕 오히려 확대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런 메타의 행보가 AI 수익성 논란에 불을 붙이는 모양 샙니다?
Q.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GTC에서 메모리 공급 과잉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중국산 메모리 사용 가능성도 열어뒀는데요. 최근 시장을 덮친 메모리 공급 과잉 우려가 젠슨 황 CEO 발언에 반응할까요?
Q. 최근 AI 수익성 논란을 키운 중심에는 미국 네오클라우드 업체 코어위브의 신용위험 우려 사태가 있는데요. 엔비디아도 코어위브에 20억 달러를 투자한 상황이라 젠슨 황 CEO까지 나서서 논란을 진화했었죠. 그런데 엔비디아가 코어위브뿐만 아니라 AI 생태계에 지원 약정한 규모만 2천300억 달러로 전해졌습니다. 만약 고객사에 리스크가 생기면 엔비디아에게도 위험이 전이되는 구조 아닌가요?
Q. 엔비디아는 자체 소프트웨어 플랫폼 ‘쿠다’를 앞세워 AI 반도체 시장에서 우위를 지키고 있는데요. 쿠다는 엔비디아 GPU에 최적화된 개발 환경입니다. 그런데 구글 등 주요 빅테크들이 GPU 대신 자체 AI 칩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개발 도구를 속속 공개하고 있는데요. 엔비디아 주도의 AI 생태계가 깨질 수도 있을까요?
Q.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행정부의 대미 투자 압박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우리 반도체 기업 삼성전자도 일찌감치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을 통해서 대미투자 실행에 나섰는데요. 그런데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대만 TSMC가 미국 등 해외 공장 가동 여파로 향후 매출총이익률이 최대 4% p 희석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러면 테일러 팹을 바탕으로 파운드리 흑자 전환을 노리는 삼성전자의 전략에도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요?
Q. 요즘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 행보를 보면 우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견제하나 싶은데요. 머스크가 테슬라와 스페이스 X에 필요한 반도체를 자체 생산하기 위한 테라팹 장비 공급이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악재가 될까요?
Q. 테슬라는 최근 하늘을 나는 로드스터를 공개하면서 플라잉카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여기에 스페이스 X와 합병 검토도 공식화하면서 앞으로 성큼성큼 걸어가고 있는데요. 그런데 테슬라와 경쟁하는 현대차는 미래 비전을 못 보여주면서 주가도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현대차, 이대로 테슬라에 완전히 밀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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