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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장 체크포인트] 호실적에도 무너지는 AI주? 美 스포티파이 급등을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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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10.23 13:35
수정2026.10.23 15:57

■ 오후장 체크포인트 -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SK하이닉스가 손자회사, 솔리다임 상장 검토를 중단하겠단 발표를 내놨지만 미국발 충격이 더 컸던 까닭이겠죠? 코스피가 오늘(23일)도 약세 흐름을 이어가면서, 5400선도 지켜내지 못하고 있는데요. 취약한 수급 기반에, 대응 난이도가 더 높아진 국내증시, 어떻게 바라보고 움직여야 할지, 오늘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모시고, 관련 내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Q. 어제(22일) 새벽, 메타와 테슬라 실적 발표 직후 시장 반응이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요. 간밤엔 자금조달 우려가 커지면서 AI 관련주들이 크게 하락했더라고요? 그 영향을 국내증시도 받고 있는 건데요. 그래도 어제 우리 시장, 먼저 매를 맞기도 했잖습니까? 그런데 오늘도 이렇게 하락하고 있는 걸 어떻게 봐야 할까요? 

Q. 우리 시장, 악재에 유독 민감해진 것은 약해진 수급 때문이란 지적이 많아요? 사실 외국인이 크게 던지는 것도 아닌데 코스피가 크게 하락하는 모습을 최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지금 투자자예탁금도 많이 줄었더라고요? 개인보단 외국인이 매수세를 키우기만을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일까요? 

Q. 그럼 어떤 부분이 외인의 마음을 돌려세울 수 있을까, 확인해봐야 할 텐데요. 일단 오늘 아침 나온 SK하이닉스의 솔리다임 상장 검토 중단 소식, 반도체 투심 회복엔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기대를 했는데요. 지금 메타발 충격이 커서, 조금은 가려진 듯하기도 해요? 

Q.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극에 달하며 간밤 미국 기술주들이 급락했지만, 미 국채로 자금이 쏠린 것도 눈에 띄더라고요? 지금 중동발 정세 불안과 AI 투자 회의론이 겹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진 듯한데요. 이러한 흐름이 한동안 계속될 수도 있을지.. 그러면 투자자들 시선을 좀 채권으로 돌려볼 필요성도 있을까요? 



Q. 그럼 이러한 흐름을 바꿀 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중동 리스크 완화 여부도 중요하겠지만, 다음 주 예정된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빅테크 실적 발표에 기대를 좀 걸어봐야 할지.. 아니면, 중간선거 결과가 중요한 분기점일지요? 

Q. 중간선거가 시장에 미칠 영향을 두고도, 바라보는 관점이 조금은 다르더라고요? 지금 블루웨이브가 점쳐지는 상황에서, 중동 정세 완화, 관세 리스크 해소 기대감에 초점을 두는 분도 계시지만, 한편에선 AI 투자 위축 우려로 주식 시장에 부담이 커질 것이란 전망도 하던데요. 대표님은 어떻게 좀 바라보고 계십니까? 

Q. 일단, 중간선거 전까진, 불확실성이 커질 것 같은데.. 그렇다면, 코스피 어디까지 밀릴 수 있을지요? 지금 5300선까진 내려왔는데, 일각에선 5천 선 하회를 얘기하기도 하고요. 또 다른 쪽에선 더 이상 빠질 곳이 없다. 지금부턴 분할매수로 대응해야 한단 의견도 있던데요. 

Q. 그럼 회복 강도는 어떨지, 일각에선 그래도 연말엔 회복하면서 랠리를 보일 것이란 전망도 나오던데요. 그거 믿고 투자자들, 지금은 버티면 되는 구간일지요? 

Q. 미국증시에선 이렇게 AI 투자 부담이 부각될 때마다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처로 꼽히는 애플 주가가 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월가에서도 이러한 방어 투자주도 봐야 한단 얘기가 많던데요. 국내증시에선 이러한 대피처가 없을지, 아니면 미국증시로 가는 것이 하나의 방안이 될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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