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bhc, 펜실베이니아 첫 진출…美시장 공략 속도

SBS Biz 신채연
입력2026.10.23 11:54
수정2026.10.23 12:16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첫 매장을 열고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냅니다.



bhc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첫 매장이자 미국 11호점인 ‘엘킨스 파크점’을 열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엘킨스 파크점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엘킨스 파크(Elkins Park) 지역의 복합 쇼핑센터 ‘요크타운 플라자(Yorktown Plaza)’에 위치해 있습니다.

매장은 50평(165.29㎡) 규모입니다. 뿌링클, 맛초킹 등 bhc의 시그니처 메뉴와 더불어 현지 선호도가 높은 윙과 텐더 구성의 콤보 메뉴를 운영합니다.

치킨과 치즈볼, 떡볶이, 음료 등을 여러 명이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플래터 메뉴도 판매합니다.



제시 장 bhc 미국 운영 담당은 “앞으로도 뿌링클, 맛초킹 등 bhc만의 차별화된 치킨 메뉴와 현지 상권 특성 및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매장 운영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bhc는 미국을 포함해 캐나다, 홍콩,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등 해외 10개국, 53개 매장을 운영 중입니다.

BBQ와 교촌치킨 등도 해외 매장을 확대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신채연다른기사
정용진, 13년만에 이마트 대표 복귀…신규 임원 대거 발탁
서울우유 '강릉커피', 누적 판매 4300만개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