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AI·반도체 급락 충격 코스피 5400 밑으로
SBS Biz 김종윤
입력2026.10.23 11:27
수정2026.10.23 11:36
[앵커]
뉴욕증시의 기술주 급락 여파로 오늘(23일) 코스피와 코스닥은 나란히 하락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5400선까지 밀렸고 코스닥도 3% 넘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오전 장 확인합니다.
김종윤 기자, 양대 지수 모두 어제(22일)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네요?
[기자]
네 코스피는 2.4% 하락 개장 후 장중 5400선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코스닥도 748로 하락 출발한 뒤 730선까지 3% 넘게 빠지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선 개인과 기관이 각각 3300억 원과 4300억 원 이상 순매수하지만 외국인이 7700억 원 넘게 주식을 팔며 지수하락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AI투자 수익성 우려란 먹구름이 잔뜩 끼면서 삼성전자는 3% 이상 하락하지만, 개장 전 솔리다임의 IPO검토 중단 공시 이후 SK하이닉스는 약보합세입니다.
SK스퀘어도 장중 올랐다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종목이 하락세지만 시총 상위주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 E&A 만이 강세입니다.
에코프로비엠과 주성엔지니어링 등 코스닥 시총 상위주도 대부분 낙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반면 글로벌 해킹 우려에 보안주는 보합세이고 공랭식 열관리장비업체 디티에스는 코스닥 상장 첫날 초반 공모가 2배인 '따블'을 기록했습니다.
외국인매도와 수출업체 네고 물량으로 달러-원 환율은 1320원 초반에서 소폭 내리고 있습니다.
[앵커]
뉴욕증시에서는 기술주 낙폭이 컸죠?
[기자]
네 AI투자 회의론에 기술주가 일제히 하락해 나스닥은 2.6% 급락했고, S&P 500 지수도 1.2% 내렸습니다.
다우지수만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등을 포함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까지 일제히 떨어졌습니다.
메타는 실적 호조에도 현금창출 우려로 7% 가까이 급락하면서 하락세를 주도했습니다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 강화에 브렌트유는 배럴당 113달러를 넘었는데 지난 5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뉴욕증시의 기술주 급락 여파로 오늘(23일) 코스피와 코스닥은 나란히 하락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5400선까지 밀렸고 코스닥도 3% 넘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오전 장 확인합니다.
김종윤 기자, 양대 지수 모두 어제(22일)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네요?
[기자]
네 코스피는 2.4% 하락 개장 후 장중 5400선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코스닥도 748로 하락 출발한 뒤 730선까지 3% 넘게 빠지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선 개인과 기관이 각각 3300억 원과 4300억 원 이상 순매수하지만 외국인이 7700억 원 넘게 주식을 팔며 지수하락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AI투자 수익성 우려란 먹구름이 잔뜩 끼면서 삼성전자는 3% 이상 하락하지만, 개장 전 솔리다임의 IPO검토 중단 공시 이후 SK하이닉스는 약보합세입니다.
SK스퀘어도 장중 올랐다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종목이 하락세지만 시총 상위주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 E&A 만이 강세입니다.
에코프로비엠과 주성엔지니어링 등 코스닥 시총 상위주도 대부분 낙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반면 글로벌 해킹 우려에 보안주는 보합세이고 공랭식 열관리장비업체 디티에스는 코스닥 상장 첫날 초반 공모가 2배인 '따블'을 기록했습니다.
외국인매도와 수출업체 네고 물량으로 달러-원 환율은 1320원 초반에서 소폭 내리고 있습니다.
[앵커]
뉴욕증시에서는 기술주 낙폭이 컸죠?
[기자]
네 AI투자 회의론에 기술주가 일제히 하락해 나스닥은 2.6% 급락했고, S&P 500 지수도 1.2% 내렸습니다.
다우지수만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등을 포함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까지 일제히 떨어졌습니다.
메타는 실적 호조에도 현금창출 우려로 7% 가까이 급락하면서 하락세를 주도했습니다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 강화에 브렌트유는 배럴당 113달러를 넘었는데 지난 5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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