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에 즉석 마라탕까지…'애슐리 그랜드' 출격
SBS Biz 김한나
입력2026.10.23 10:48
수정2026.10.23 14:46
가성비 뷔페 대표브랜드인 애슐리퀸즈가 매장 규모와 메뉴를 차별화 한 '애슐리퀸즈 그랜드'를 본격 확장합니다.
오늘(23일)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이츠는 다음달 말 기존 애슐리퀸즈 롯데몰 수지점을 '애슐리퀸즈 그랜드' 점포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앞서 서울에서 그랜드 매장을 시범 운영한 데 이은 경기권 첫 그랜드 매장입니다.
애슐리 그랜드는 기존 애슐리와 같은 가격이지만 메뉴 구성을 다양화하고 매장 규모를 대폭 확대한 점포입니다. 큐브스테이크 등이 기본 메뉴로 제공되고, 라이브누들존을 만들어 마라탕·쌀국수 등 면요리를 즉석에서 손님이 원하는 방식으로 요리해줍니다.
이랜드이츠는 지난 7월 NC송파점을 첫 그랜드 점포로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수지점을 비롯해 다음달 잠실롯데캐슬점도 그랜드 매장으로 탈바꿈하며 그랜드 매장을 본격 확장할 전망입니다.
이랜드이츠 측은 "고객이 많이 찾는 점포를 보다 넓은 공간으로 확장하고, 수요가 높은 메뉴와 콘텐츠를 보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길어지는 고물가 속에 가성비 뷔페가 인기를 끌면서 업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아워홈은 지난 5월 뷔페 브랜드 '테이크'를 론칭해 연내 4개점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첫번째 매장 종각점은 오픈 4개월 만에 10만명이 방문했습니다.
CJ푸드빌의 빕스는 현재 35개 매장에 더해 이달말 청량리점과 다음달 잠실점을 새로 열며 점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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