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 저축은행 초대대표에 박연현 전 토스뱅크 부문장 선임
SBS Biz 이정민
입력2026.10.23 09:25
수정2026.10.23 09:25
핀테크기업 핀다 핀다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로 박연현 전 토스뱅크 기업제품부문장을 선임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핀다는 지난 21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대원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대주주 변경 승인을 받았습니다.
1989년생인 박연현 신임 대표는 고려대 경영·통계학과를 졸업한 뒤 딜로이트컨설팅에서 금융 전략 컨설턴트 등을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했습니다.
박 대표는 토스뱅크에서 공동여신 스쿼드 프로젝트 오너를 맡아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인 '함께대출'의 사업 기획과 상품 설계, 출시 등 전 과정을 주도했습니다.
이후 전략개발팀장을 거쳐 최근까지 기업제품부문장으로 재직했습니다.
박 대표는 새로운 금융 비즈니스 모델 발굴부터 은행 기반 구축, 신규 상품 기획·출시까지 금융 비즈니스 전반을 아우르는 기획·실행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토스뱅크 설립 과정에서 재무·리스크·사업개발 등 은행 운영에 필요한 핵심 영역을 구축했고, 발행어음 제휴·공동대출·기업뱅킹 등 신사업 모델을 기획해 실제 상품으로 구현하는 일을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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