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은행 대출 연체율 0.69%…9년 10개월만에 최고
SBS Biz 신성우
입력2026.10.23 07:00
수정2026.10.23 07:10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약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8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69%로, 전월 대비 0.06%포인트 상승하며 2016년 10월 이후 9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86%로 전월 대비 0.08%포인트 올랐고, 가계대출 연체율은 0.45%로 전월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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