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빅테크 실적 주시…얼마나 벌었나 보다 얼마 쓰냐 관건
SBS Biz 이한승
입력2026.10.23 06:45
수정2026.10.23 06:57
■ 모닝벨 '증시전략' - 김한진 이코노미스트
Q. 뉴욕증시 3대 지수는 AI 투자에 대한 불안이 다시 고조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급락 마감했습니다. 다우만 홀로 장 막판에 강보합으로 전환됐는데요. AI 투자 불안에 중동 우려까지 더해졌는데 뉴욕증시 흐름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 뉴욕증시 혼조…지정학적 우려·유가 상승·실적 실망감
- 다우 막판 강보합…AI 투자 불안, 나스닥 2.60%↓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6.72% 급락한 1만731선
- 램리서치 가이던스 실망에 메타 악재까지…반도체주 투매
- 엔비디아 4.4% 하락…AMD·마이크론·인텔 동반 하락
- 코어위브 10% 급락…채권수익률·CDS 여전히 높아
- AI 투자 불안+국제유가 상승, 위험 회피 심리 자극
- '위험 회피' 심리 확산…美 국채금리 전방위적 급락세
- 美 10년물 금리 5% 하회…지난달 23일 이후 처음
- 국제유가 상승도 증시에 부담…공급 차질+중동 분쟁 확대
- 트럼프 "이란, 중간선거 앞 유가 올리려고 꾸며내"
- 램리서치, 실적은 '서프라이즈'…매출 가이던스 '실망'
- 램리서치 컨콜에서 "장비 인도 시점이 밀리고 있다"
- 대중국 매출 비중 다음분기부터 "유의미하게 감소할 것"
- 메타, 공격적 AI 자본지출로 현금 '바닥'…주가 폭락
- 메타, C종 보통주 발행 추진…AI 투자 불안감 자극
- 메타, 매출 26% 뛰었지만 98.9억달러 합의금 타격
- 'AI 투자 우려' 메타, 주가 급락·CDS 급등
- 3분기 설비투자 전년비 80%↑…FCF 21억달러 적자
- 메타의 FCF 마이너스, 2012년 상장 이후 처음
- 테슬라, 연간 자본지출 전망 하향…사업 추진력 의문
Q. 지금 실적시즌이 한창이라 실적 영향이 큰데요. 어제(22일) 장 마감 후 발표된 메타의 실적에 크게 실망하는 모습입니다. AI 자본지출로 현금흐름이 마이너스를 기록했죠? 빅테크 실적시즌 초반인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빅테크 실적 주시…얼마나 벌었나 보다 얼마 쓰냐 관건
- 빅테크 설비투자 중간값 7325억달러…데이터센터·반도체
- 메타, 3분기 매출 26%↑…AI 투자에 현금흐름 적자
- 매출 646억달러·순이익 3배 이상 증가…소송비용 반영
- AI 자금조달 유연성 위해 의결권 없는 신주 발행 검토
- 저커버그 "투자가 성과를 내고 있고, 핵심 사업 견고"
- "테슬라, 차 회사의 숫자로 AI 회사의 값을 받는다"
Q. 다음 주 실적 시즌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의 실적이 줄줄이 나옵니다. 관전 포인트 짚어 주시죠?
- 다음 주 MS·알파벳·아마존 실적 발표…관전 포인트는?
- AI 거품론 잠재울 빅테크 실적…문제는 쓰는 돈의 크기
- 알파벳, 올해 설비투자 전망 1950억~2050억달러
- 아마존 2200억달러로 상향,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 아마존 잉여현금흐름 -76억달러·알파벳 -59억달러
- 성장률 좋다해도 현금은 아직 투자 속도 따라가지 못해
- 버틸 근거는 수주잔고…구글 클라우드 5140억달러
- MS 에이미 후드 CFO "수요가 가용 용량 웃돌았다"
- 앤디 재시 아마존 CEO "수요를 다 못 따라갈 것"
- 빅테크 CEO·CFO 말 바뀌는 순간이 사이클의 변곡점
- 빅테크 설비투자 자금→서버·반도체로 유입→메모리 사용
- 한국 메모리주 향방, 빅테크 설비투자 한마디와 맞물려
- 빅테크 투자 속도조절 시 韓 메모리 반도체 타격 불가피
Q. 반복적으로 나오는 AI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빅테크들이 계속해서 돈을 쓰느냐, 즉 투자가 계속되느냐가 관건인데요. 어떻게 전망 하십니까? AI 투자가 줄어들지 않고 계속될 것으로 보십니까?
- 빅테크 AI 투자, 과연 줄어들지 않을 것인가?
- 빅테크 AI 투자, '안 하면 도태되는' 투자에 가까워
- 빅테크 4사 설비투자 2년 만에 3배, 현금은 바닥으로
- 핌코, FCF 40% 수준 AI 투자→94%까지 상승
- "혼자만 멈추면 도태된다"…게임이론의 내시균형 판단
- 제번스의 역설…공급이 늘어도 가격이 안 무너지는 이유
- BIS "AI 붐=운하 열풍·철도 버블·닷컴과 나란히"
- IMF 순환금융 우려…"친구끼리 서로 보증 서주는 것"
Q. 코어위브발 부채 위험은 어떻게 보십니까? 한때 코어위브는 부채 우려로 회사채 금리가 15%까지 치솟으며 자금 조달 부담이 크게 부각됐는데요? 오늘(23일) 장에서도 주가가 10% 급락했어요?
- 신용 경색에 갇힌 AI 랠리…"닷컴버블 전조" 경계?
- 코어위브 신용위험 부각·가트너의 경고성 보고서 주시
- 골드만삭스·바클레이스, 헤지펀드 추가 이탈 경고
- 수급 안전판 사라진 기술주…"7월보다 위험한 조정"
- '10조달러' 브레이크없는 네오클라우드발 신용 경색
- 코어위브 이어 앤트로픽마저 연10% 자금조달 '충격'
- 코어위브, 네오클라우드 대표격이자 엔비디아 핵심 고객사
- 앤트로픽, 구글 TPU 물량 확보위해 600억달러 조달
Q. AI 투자 사이클에서 중요한 변수가 되는 것이 바로 금리입니다. 연준이 지난 9월 금리를 올린 가운데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데요. 다음 주 FOMC 회의가 열리는데, 10월이냐 12월이냐, 연준의 행보 어떻게 전망 하세요?
- 美 금리 전망 안갯속…10월 인상이냐, 12월이냐?
- BofA "10월 금리인상 전망 유지…워시 믿어보기로"
- 워시 발언 뒤 10월 금리인상 확률 10%대로 하락
- 美 9월 CPI 3.7%…10월 인상 확률 한때 50%
- 연준 내부선 추가 긴축 신중론 여전…12월 인상 무게
- BNY "금리인상 12월이 마지막…인플레 공급이 주도"
Q. 기준금리보다 더 눈여겨봐야 할 것이 국채금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5.3%선을 뚫고 올라갔다가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하면서 5% 아래로 떨어졌는데요. 어떻게 보세요?
- 美 10년물 금리 고점 아직 멀었다?…연말이 분수령
- 美 10년물 국채금리 5%대…2007년 이후 처음
- 이란 사태 이후 국제유가 급등+국채입찰 수요 부진
- 美 정부부채 24조달러 중 63%…10년 미만 중단기채
- 美 정부도 '돌려막기'…"평균 레벌 꾸준히 올라갈 것"
- 주식시장보다 채권시장, 정크본드 시장 경고등 켜졌다
- 고금리 부담, 주택시장→신용시장→AI 인프라로 이동
Q. 투자자 입장에서 또 하나 신경써야 할 이슈가 바로 중간선거입니다. 중간선거가 열흘 남짓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여론조사를 보면 민주당이 우세한 것으로 나오고 있는데 결과 어떻게 예측하시는지, 그에 따른 시장 영향은?
- 트럼프 지지율 역대 최저…민주당, 중간선거서 승리하나?
- "민주당 후보 지지 49%…공화당에 10%p 앞서"
- 트럼프 지지율 또 최저치, 물가대응 지지율 23% 불과
- 경합지 상당수가 기존 공화 강세 지역…민주 승리 불확실
- "美·이스라엘, 중간선거 후 이란 집중공습 계획"
Q. 마지막으로 국내증시는 이번 주 계속해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습니다. 하루사이로 3%대 급등락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만큼 불안감이 크다는 의미일지.. 바닥을 다지고 있다, 아니다 멀었다, 전망이 엇갈리는데 어느 쪽에 무게를 두세요?
- 코스피, 낙폭 키워 3.5% 급락…코스닥도 3.6%↓
- AI 호실적에도 투자 수익성 의혹에 시장 불안 지속
- 코스피 시총 51% 차지하는 삼전닉스 4~5%대 하락
- 하루 전 급등으로 차익실현+솔리다임 중복상장 논란
- 메타, 3분기 호실적에도 내년 구체적인 가이던스 미제시
- 메타 3분기 잉여현금흐름 -21억 2천만달러로 적자전환
- 하방 압력 버팀목 삼전닉스 자사주 대량 매입 최근 종료
- 한은, 기준금리 3.00%로 유지…'매파적 동결' 평가
- 신현송 "성장세나 물가 오름세 강해…긴축 기조 지속"
- 석달간 삼성전자 17% 하락할 때 하이닉스 34% 급락
- 최고가 대비 삼성전자 42%·SK하이닉스 59% 하락
- HBM 수혜 컸던 만큼 AI 투자 우려에 낙폭도 확대
- 사업 다각화 차이…솔리다임 중복상장 논란까지 부담
- 이억원 금융위원장도 "솔리다임, 중복상장 규제 대상"
- 솔리다임 IPO 딜레마 빠진 SK하이닉스…"주주 반발"
- 기업가치 1000억~1500억달러 전망…실적 우상향곡선
- 솔리다임, 인텔의 낸드·SSD사업부 인수해 설립한 회사
- 솔리다임 상장 논란 격화…'중복 vs 적법', 판단은?
Q. 마지막으로 시장의 변동성이 워낙 높다 보니까 투자자들 대응이 쉽지 않은데요.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전략 세워 주시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뉴욕증시 3대 지수는 AI 투자에 대한 불안이 다시 고조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급락 마감했습니다. 다우만 홀로 장 막판에 강보합으로 전환됐는데요. AI 투자 불안에 중동 우려까지 더해졌는데 뉴욕증시 흐름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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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금 실적시즌이 한창이라 실적 영향이 큰데요. 어제(22일) 장 마감 후 발표된 메타의 실적에 크게 실망하는 모습입니다. AI 자본지출로 현금흐름이 마이너스를 기록했죠? 빅테크 실적시즌 초반인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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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테크 AI 투자, '안 하면 도태되는' 투자에 가까워
- 빅테크 4사 설비투자 2년 만에 3배, 현금은 바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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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코어위브발 부채 위험은 어떻게 보십니까? 한때 코어위브는 부채 우려로 회사채 금리가 15%까지 치솟으며 자금 조달 부담이 크게 부각됐는데요? 오늘(23일) 장에서도 주가가 10% 급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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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AI 투자 사이클에서 중요한 변수가 되는 것이 바로 금리입니다. 연준이 지난 9월 금리를 올린 가운데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데요. 다음 주 FOMC 회의가 열리는데, 10월이냐 12월이냐, 연준의 행보 어떻게 전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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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사태 이후 국제유가 급등+국채입찰 수요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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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으로 시장의 변동성이 워낙 높다 보니까 투자자들 대응이 쉽지 않은데요.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전략 세워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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