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48억원 규모 대미 로비…2배 이상 늘었다
SBS Biz 신성우
입력2026.10.23 06:30
수정2026.10.23 06:31
쿠팡이 올해 미 행정부를 대상으로 한 로비에 약 48억원을 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 상원 로비 보고서에 따르면 연초부터 3분기까지 쿠팡이 쓴 로비 비용은 362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쿠팡은 보고서에서 백악관 대통령실과 국무부, 상무부, 무역대표부 등을 로비 대상 기관으로 지목하고, 목적은 '한국에서 활동하는 미국 기업의 보호'라고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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