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람코 "종전 후 수요 증가 대비…전략비축유 확대 협력 모색"
SBS Biz 신성우
입력2026.10.23 05:49
수정2026.10.23 06:09
[사우디 아람코가 운영하는 라스타누라 항구의 정유시설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CEO가 원유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략 비축유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 구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민 알 나세르 CEO는 이란 전쟁이 끝나면 원유 수요가 하루 300만 배럴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나세르 CEO는 또 호르무즈 해협, 수에즈 운하 등 기존 핵심 수송로를 대체할 수출 경로를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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