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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규모 시위 예고에 루브르도 닫는다…24일 휴관

SBS Biz 신성우
입력2026.10.23 05:47
수정2026.10.23 06:07

[13일 파리에서 열린 학생 시위에서 프랑스 국기를 흔드는 시위 참가자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프랑스 전역에서 대규모 시위가 예고된 가운데 파리 루브르 박물관을 포함한 주요 시설이 현지시간 24일 문을 닫기로 했습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문화부는 직원과 작품에 대한 위험성을 고려해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 등 파리 주요 박물관의 휴관을 결정했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군 병력을 비롯한 보안 인력을 지난번 시위 때보다 20% 늘리는 등 강경 대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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