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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우려 여전…메타 CDS 급등

SBS Biz 임선우
입력2026.10.23 04:25
수정2026.10.23 06:02

[메타 뮤즈 (로이터=연합뉴스)]

메타의 신용위험 지표가 사상 최고치로 치솟고 회사채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설비투자 확대 계획이 이미 포화 상태인 시장에서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채권 발행을 더 늘릴 것이라는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키면섭니다.



현지시간 2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5년 만기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장중 최대 8.9bp(1bp=0.01%포인트) 상승한 연 119.3bp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해당 CDS 거래가 시작된 이후 장중 최고 수준입니다.

메타는 각종 리스와 계약을 통해 향후 약 8250억달러를 지출하기로 약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은 AI용 컴퓨팅 파워와 인프라와 관련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메타는 지난 7월에는 향후 지출 약정 규모를 약 7000억달러로 보고한 바 있습니다.

CDS 프리미엄 상승과 함께 메타 회사채도 미 국채 대비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날 다른 하이퍼스케일러와 반도체 기업들의 부채 보증 비용도 함께 올랐습니다. 오라클과 마이크로소프트, 브로드컴과 연계된 CDS 프리미엄도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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