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노하우]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00%로 유지 결정
SBS Biz
입력2026.10.22 15:59
수정2026.10.22 17:08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투자 노하우 -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상무
오늘(22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 유지를 결정했습니다. 이제 시장의 시선은 다음 주에 있을 10월 FOMC로 향하게 됐어요? 여전한 고물가, 고금리로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상무님과 금융시장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Q. 우선 오늘 오전에 있었던 한국은행 금통위 결과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 7, 8월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했던 한국은행, 이번 달에는 금리 유지를 결정했습니다. 앞선 금리인상의 효과를 11월 금통위까지는 살피겠다는 것 같아요? 한국은행도 쉽사리 통화정책 방향을 바꿀 수 없는 것은 아무래도 여전히 높은 물가와 집값 때문인 듯합니다. 여전히 물가상승률이 높은 상황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인데요. 오히려 미국 연준의 10월 FOMC가 먼저였다면 금통위의 결정이 달라졌을 수도 있을까요? 지난 8월의 금통위의 의결문에는 "선제적 대응을 통해 물가 오름세의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fk고 언급했지만 만장일치가 나온 이번 의결문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도 의미가 있다고 봐야 할까요? 이제 시장의 시선은 다음 주에 있을 10월 FOMC로 향합니다. 여전한 고금리, 고유가에 프랑스 정국 불안까지 겹친 상황입니다. 현재로서는 금리유지에 무게를 두는 듯한데, 연준도 10월에는 관망하다 12월에 움직이기 시작할까요? 10월 연준의 금리유지에 무게를 두는 이유는 AI 투자 위축과 주택시장의 부진이라고 하죠. 블랙아웃 기간 전 방콕에서 있었던 IMF 총회에서도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일단 말을 아꼈습니다. 미국 주택시장의 위기는 왔는데 물가는 높으니 연준도 딜레마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삼의 법칙'을 개발했던 클라우디아 삼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이 다음 주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을 강조하면서 일찍 조정하는 것이 낫다는 입장인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금통위의 기준금리 유지를 확인했고, 다음주 10월 FOMC도 대기 중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프랑스 등 장기채수익률도 계속 봐야 하는데요. 환율은 지난 7월보다 안정세를 보이는 듯한데 국내증시에서 외국인의 수급은 여전히 빠지는 상황이에요. 11월 중간선거도 있고, 중동 사태도 여전히 불안하니 외국인들도 국내증시에서 일단은 나간다고 봐야 할까요?
-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00%로 유지 결정
- 한은, 지난 7·8월 각 25bp씩 연속 금리인상
- 韓 소비자물가 상승률 여전히 높은 오름세 유지
- 고유가에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3% 안팎 전망
- 한은, 반도체 수출 반영 경제성장 전망치 상향 가능성
- 잇따른 부동산 대책에도 서울 등 수도권 집값↑
- 시중은행 가계대출, 지난달 감소세…이달 들어 증가
- 美 9월 CPI 전년비 3.7%↑…전월비 0.6%↑
- 美 9월 근원CPI 전년비 2.6%↑…전월비 0.3%↑
- 美 9월 PPI 전년비 6.3%↑…전월비 1.3%↑
- 美 9월 근원PPI 전년비 5.0%↑…전월비 0.7%↑
- 美 10월 주택시장체감지수 29…전월비 3p 하락
- 현지시간 27~28일 美 연준 FOMC 회의 예정
- 워시 "내가 금융위기 기억에 지나치게 민감할 수도"
- 워시 "11월16일 샌프란시스코서 AI 청문회 열 것"
- 워시 "AI, 생산성 앞서 수요 자극…금리 예단 안해"
- 워시 "AI가 생산성 높이는 과정 순탄치 않을 것"
- 오는 11월 3일 美 중간선거…트럼프도 유세 참여
- 한은 금통위 "7·8월 금리인상 영향 점검 필요"
- 신현송 "다음 금리인상은 데이터 보고 결정"
- 신현송 "금리유지, 호미질의 결실…긴축 이어가야"
- 신현송 "소비도 일시 조정…장기적으로는 견조"
- 신현송 "재정 이전지출 상당…지속가능성 우려"
- 신현송 "환율, 예년보다 원화 약세인 게 사실"
- 신현송 "물가 오름세 강해…긴축 기조 이어갈 것"
- 신현송 "내후년엔 물가 목표 수준 달성할 전망"
- 신현송 "석유 최고가격제, 장기화 시 재정에 문제"
- 신현송 "3분기 GDP·10월 물가 등 확인 필요"
- 10월 FOMC 금리유지 전망 우세…'관망'에 무게
- 고금리·고유가에 佛 불안…"10월 FOMC 분수령"
- 클라우디아 삼 "연준, 다음주에 금리인상해야"
- 클라우디아 삼 "인플레 우려에도 노동시장 견조"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오늘(22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 유지를 결정했습니다. 이제 시장의 시선은 다음 주에 있을 10월 FOMC로 향하게 됐어요? 여전한 고물가, 고금리로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상무님과 금융시장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Q. 우선 오늘 오전에 있었던 한국은행 금통위 결과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 7, 8월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했던 한국은행, 이번 달에는 금리 유지를 결정했습니다. 앞선 금리인상의 효과를 11월 금통위까지는 살피겠다는 것 같아요? 한국은행도 쉽사리 통화정책 방향을 바꿀 수 없는 것은 아무래도 여전히 높은 물가와 집값 때문인 듯합니다. 여전히 물가상승률이 높은 상황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인데요. 오히려 미국 연준의 10월 FOMC가 먼저였다면 금통위의 결정이 달라졌을 수도 있을까요? 지난 8월의 금통위의 의결문에는 "선제적 대응을 통해 물가 오름세의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fk고 언급했지만 만장일치가 나온 이번 의결문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도 의미가 있다고 봐야 할까요? 이제 시장의 시선은 다음 주에 있을 10월 FOMC로 향합니다. 여전한 고금리, 고유가에 프랑스 정국 불안까지 겹친 상황입니다. 현재로서는 금리유지에 무게를 두는 듯한데, 연준도 10월에는 관망하다 12월에 움직이기 시작할까요? 10월 연준의 금리유지에 무게를 두는 이유는 AI 투자 위축과 주택시장의 부진이라고 하죠. 블랙아웃 기간 전 방콕에서 있었던 IMF 총회에서도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일단 말을 아꼈습니다. 미국 주택시장의 위기는 왔는데 물가는 높으니 연준도 딜레마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삼의 법칙'을 개발했던 클라우디아 삼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이 다음 주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을 강조하면서 일찍 조정하는 것이 낫다는 입장인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금통위의 기준금리 유지를 확인했고, 다음주 10월 FOMC도 대기 중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프랑스 등 장기채수익률도 계속 봐야 하는데요. 환율은 지난 7월보다 안정세를 보이는 듯한데 국내증시에서 외국인의 수급은 여전히 빠지는 상황이에요. 11월 중간선거도 있고, 중동 사태도 여전히 불안하니 외국인들도 국내증시에서 일단은 나간다고 봐야 할까요?
-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00%로 유지 결정
- 한은, 지난 7·8월 각 25bp씩 연속 금리인상
- 韓 소비자물가 상승률 여전히 높은 오름세 유지
- 고유가에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3% 안팎 전망
- 한은, 반도체 수출 반영 경제성장 전망치 상향 가능성
- 잇따른 부동산 대책에도 서울 등 수도권 집값↑
- 시중은행 가계대출, 지난달 감소세…이달 들어 증가
- 美 9월 CPI 전년비 3.7%↑…전월비 0.6%↑
- 美 9월 근원CPI 전년비 2.6%↑…전월비 0.3%↑
- 美 9월 PPI 전년비 6.3%↑…전월비 1.3%↑
- 美 9월 근원PPI 전년비 5.0%↑…전월비 0.7%↑
- 美 10월 주택시장체감지수 29…전월비 3p 하락
- 현지시간 27~28일 美 연준 FOMC 회의 예정
- 워시 "내가 금융위기 기억에 지나치게 민감할 수도"
- 워시 "11월16일 샌프란시스코서 AI 청문회 열 것"
- 워시 "AI, 생산성 앞서 수요 자극…금리 예단 안해"
- 워시 "AI가 생산성 높이는 과정 순탄치 않을 것"
- 오는 11월 3일 美 중간선거…트럼프도 유세 참여
- 한은 금통위 "7·8월 금리인상 영향 점검 필요"
- 신현송 "다음 금리인상은 데이터 보고 결정"
- 신현송 "금리유지, 호미질의 결실…긴축 이어가야"
- 신현송 "소비도 일시 조정…장기적으로는 견조"
- 신현송 "재정 이전지출 상당…지속가능성 우려"
- 신현송 "환율, 예년보다 원화 약세인 게 사실"
- 신현송 "물가 오름세 강해…긴축 기조 이어갈 것"
- 신현송 "내후년엔 물가 목표 수준 달성할 전망"
- 신현송 "석유 최고가격제, 장기화 시 재정에 문제"
- 신현송 "3분기 GDP·10월 물가 등 확인 필요"
- 10월 FOMC 금리유지 전망 우세…'관망'에 무게
- 고금리·고유가에 佛 불안…"10월 FOMC 분수령"
- 클라우디아 삼 "연준, 다음주에 금리인상해야"
- 클라우디아 삼 "인플레 우려에도 노동시장 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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