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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추락하는데 '이 주식' 연일 최고가 행진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0.22 14:51
수정2026.10.22 18:39


 월가에서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하는 동안 버크셔 해서웨이 주가는 승승장구하며 최고치 경신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1일(미국 현지 시각)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 클래스 A주는 전날보다 1,765 달러(0.222%) 오른 811,320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버크셔 A는 전날 809,555 달러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이틀째 최고치 경신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는 워런 버핏이 그레그 아벨에게 최고경영자(CEO) 자리를 넘기겠다고 밝힌 2025년 5월 2일 이후 17개월 만입니다. 

버크셔 A주는 최근 15거래일 중 14거래일 동안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지난 2일부터 20일까지 12거래일 동안 버크셔 A주는 반도체ETF(SOXX) 대비 22%포인트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010년 초 이후 12거래일 기준 가장 큰 격차입니다. 

야후파이낸스는 이러한 가격 흐름은 버크셔 해서웨이를 AI 반도체 거래에 대한 해지(위험회피) 수단처럼 보이게 만들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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