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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주가 지금의 3배는 될 것" JP모건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0.22 14:38
수정2026.10.22 15:16


미국 우주 탐사업체 스페이스X의 주가가 지금보다 3배 이상은 될 것이라고 JP모건이 전망했습니다. 



JP모건은 21일(현지시간) 투자 메모에서 스페이스X에 대해 12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240달러에서 500달러로 두 배 이상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약 240%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투자의견도 '비중 확대(Overweight)'를 유지했습니다. 

JP모건의 더그 안무스 분석가는 "스페이스X의 야망은 지금까지 우리가 목격한 그 어떤 기업보다도 거대하다"며 "특히 인공지능(AI)이 장기적인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문자 그대로 다음 개척지를 개척해 나감에 따라 막대한 상승 잠재력이 남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9월 말로 끝난 3분기 매출이 145억7천500만달러로 전년대비 161%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분기 순이익은 44억400만달러로, 1년 전의 10억5천400달러 순손실에서 흑자로 개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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