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복리로 보는 금융상품…SBSBiz 재테크 세미나 내주 개최
SBS Biz 이민후
입력2026.10.22 13:17
수정2026.10.22 13:37
SBS Biz가 다음 주에 개인투자자를 위한 재테크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절세와 복리 관점에서 보는 금융상품의 이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29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진행됩니다.
금융상품은 수익률뿐 아니라 투자 기간에 따른 복리 효과와 과세 방식에 따라 실제 수익이 달라집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개인투자용 국채와 저축성보험, 퇴직연금, 종합투자계좌(IMA) 등 주요 금융상품의 특징을 살펴보고, 절세와 복리를 활용한 자산 형성 전략을 제시합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현도 미래에셋증권 개인투자용국채팀 팀장이 '국가가 보증하는 연복리·절세'를 주제로 개인투자용 국채의 활용 전략을 공유합니다.
지난 2024년 도입된 개인투자용 국채는 만기 보유 시 연복리와 가산금리뿐 아니라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장기 보유에 따른 수익 구조와 절세 효과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경석 NH농협생명 WM부 전문위원이 '장기 고금리·복리 효과·비과세'를 주제로 확정이율형 저축성보험의 활용 방안을 다룹니다.
계약 당시 정한 이율을 장기간 적용받는 확정이율형 저축성보험의 특징을 바탕으로, 복리 효과와 보험차익 비과세 요건 등을 활용한 장기 자산관리 전략을 짚어봅니다.
이어 세 번째 세션을 맡은 서종철 삼성증권 연금추진팀 수석은 '잠자던 목돈, 심폐소생술'을 주제로 퇴직연금 활용법을 모색합니다.
개인형 퇴직연금(IRP)의 세액공제와 운용수익에 대한 과세이연 등 세제상 이점을 살펴보고, 퇴직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김동석 한국투자증권 IMA투자부 부장이 '예금이 아쉽고 주식이 불안하다면'을 주제로 IMA 활용 전략을 풀어냅니다.
만기 원금지급 약정과 운용 성과에 따른 실적배당 구조를 갖춘 IMA의 특징을 살펴보고, 예금과 주식 외에 새로운 투자 대안을 모색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활용 방안을 제안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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