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재 "증시 조정으로 일시적 소비 줄어들 가능성 있어"
SBS Biz 이민후
입력2026.10.22 12:00
수정2026.10.22 12:02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사진=연합뉴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오늘(22일)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기자간담회에서 "주가라는 건 실물경제 외에 다른 요소의 영향을 받아서 등락하고 있다"며 "실물경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 총재는 "소비심리라든가 소매지출지수라든가 그런거 봤을 때 부의 효과를 배제할 수 없다"며 "거래량이 줄고 주식시장이 활기가 수그러지면 통계적인 서비스 소비도 조금 줄어드는 영향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신 총재는 "(반도체 경기 호조에 따른) 수출과 투자에 계속 압력을 가하면서 소득여건이 계쏙 개선되고 있고 큰 흐름으로 봐서는 소비가 상당히 늘고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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