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재 "재정정책과 엇박자 아냐…지속가능성 생각해야"
SBS Biz 최윤하
입력2026.10.22 11:55
수정2026.10.22 12:01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정부의 확장 재정과 관련해 "지속가능성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22일) 열린 통화정책방향회의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 총재는 "일시적인 재원으로 지속적인 지출이 있을 때 되돌릴 수 없는 지표가 생길 수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신 총재는 "지속가능성을 생각할 때 '얼마나 되돌리기 쉬운가'를 생각해야 한다"며 "재정 당국에서 잘 살피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은 '엇박자가 아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신 총재는 "(내년 예산안에는) 투자와 관련한 내용도 있지만 이전 지출 항목도 있다"며 "GDP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건보 지역가입자도 소득정산…394만세대 '날벼락'
- 2.[단독] 최태원 다녀간 호남…2030년 반도체 인재 쏟아진다
- 3.李 "주식시장 곧 필요한 조치"…부동산 대출 완화는 선 그어
- 4.'입어보니 좋던데'…다이소 5천원짜리 옷 뭐길래
- 5.'5시간째 주차장에 갇혔다'…신세계백화점 무슨 일이?
- 6.월 200만원씩 통장에 꽂힌다는데…주택연금 외면?
- 7.집값 뛰더니 세금 부메랑…재산세 500만원 넘는 집주인 10만명
- 8.이찬진 "중복상장"…하이닉스 소액주주도 집단 대응 시동
- 9.'오늘 주문하면 내년에 받는다'…아이폰 듀오 '품귀'
- 10.[단독] '슈퍼 리치' 해외계좌에 10조…2030 자산 양극화 '민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