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한은 총재 "선제적 금리인상으로 환율 안정…취약계층 구매력 향상"

SBS Biz 이민후
입력2026.10.22 11:32
수정2026.10.22 11:36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오늘(22일)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선제적 금리인상과 관련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유지됐고 환율도 안정됐고. 하향안정되고 거둬들일 수 있는 바람직한 효과를 거둬들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신 총재는 "원화가 10% 강세로 갔을 때는 1분위 가계, 가장 취약가계 계층의 구매력이 0.4% 이상 효과가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양극화 해소에도 환율에 향방이 상당히 도움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달러-원 환율이 하락하면서 수입물가가 하락한 데 따른 구매력이 높아졌다는 진단입니다.

그러면서 " 호미질을 통해서 우리가 얻은게 전반적인 국내 경제에 맞게 정책을 펼 수 있는 운신의 폭을 얻을 수 있고 환율 안정을 통해서 경제 수입물가 제어를 통해 가계 부문의 구매력을 계속 높일 수 있었고 금융안정에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민후다른기사
9월 車보험 손해율 85%…1년 전보다 9.2%p 하락
금융위, 렌탈업 문턱 낮추고 PG 관리 강화…여전업 규제 손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