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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이찬진, '단일종목 레버리지' 사태에 "무거운 마음" 재차 사과

SBS Biz 신성우
입력2026.10.22 11:06
수정2026.10.22 11:13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사태와 관련해 "무거운 마음"이라며 재차 사과했습니다.



두 사람은 오늘(22일) 금융위·금감원 등을 대상으로 한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단일종목 레버리지로 인한 개인 투자자 손실 등을 언급하며 사과를 요구하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당시에 여러 가지 정책적 필요성이나 도입 취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결과를 초래한 데 굉장히 무거운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투자 보호라든지, 시장 안정성 측면에서 더 세심하고 정교하게 챙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이 원장도 "이 사안에 대해 의원님 지적대로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항상 무거운 마음이다. 이 자리에서도 지금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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