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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1%대 하락…다시 5600선으로 밀려

SBS Biz 김종윤
입력2026.10.22 10:59
수정2026.10.22 11:48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현 3% 수준으로 유지한 가운데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 출발한 국내 증시는 낙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상승 하루 만에 하락해 장중 5600선을 내줬고, 코스닥도 2% 하락하고 있습니다.

오전 장 확인합니다.

김종윤 기자, 낙폭 축소를 시도하는 가 싶더니 다시 커지고 있군요?

[기자]



네, 코스피는 5670으로 하락 개장후 장중 5700선을 회복했지만 현재는 2% 이상 내려 장중 5500선까지 밀려나기도 했습니다.

코스닥도 하락 출발한 뒤 770선까지 낙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60억원과 430억원 이상 순매수하지만 기관이 1500억원 넘게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어제(21일) 5% 급등했던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3% 넘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공식기판 파트너가 된 삼성전기도 하락 전환했지만, 삼성E&A는 실적 증가와 7800억원 자사주 매입에 16% 이상 급등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중 에코프로비엠은 7% 이상 낙폭이 커지고 있고, 상승하던 레인보우로보틱스도 약보합세로 돌아섰습니다.

비나텍은 1200억원대 공급계약 체결에 급등했고 엠에스바이오는 코스닥 입성 첫날 개장후 공모가 2배인 '따블'을 기록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결제·환전 등 달러 실수요로 1320원 중반에서 소폭 내리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22일) 새벽 뉴욕증시는 모두 올랐죠?

[기자]

스페이스X 실적에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여 나스닥은 1.1% 상승했고 다우와 S&P 지수도 각각 0.69%와 0.58% 올랐습니다.

AI수요 회복에 엔비디아는 2.5% 올랐고, 스페이스X는 실적개선과 테슬라와 합병설로 7.7% 급등했습니다.

테슬라는 실적 호조에도 자본지출이 줄자 정규장에선 올랐지만 시간외에서 3.2% 하락했습니다.

메타는 예상치를 넘는 3분기 매출에 정규장에 이어 시간외에서도 2.3% 올랐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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