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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 장 초반 강세

SBS Biz 신성우
입력2026.10.22 10:13
수정2026.10.22 10:15

[삼성전기-엔비디아 CI (삼성전기 제공=연합뉴스)]

삼성전기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22일) 오전 10시 12분 기준 삼성전기는 어제보다 3.25% 상승한 12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118만2000원으로 개장한 삼성전기 주가는 한때 123만4000원(+5.65%)까지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 구축 소식이 투자심리에 불을 붙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엔비디아는 전날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행사 'GTC 2026'에서 삼성전기와의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협력에 따라 양사는 공동 투자를 통해 삼성전기 세종·부산 사업장에 AI 반도체 패키지기판 전용 생산라인을 증설합니다.

공급 대상은 엔비디아의 AI 연산 칩셋용 기판과 데이터센터 내 칩 간 초고속 연결을 담당하는 네트워크(스위치)용 패키지기판 등입니다.

삼성전기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술 진입장벽이 높은 고부가 패키지기판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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