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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전속 설계사 재적인원 3천명 돌파"

SBS Biz 최윤하
입력2026.10.22 09:56
수정2026.10.22 09:57

[사진=ABL생명 제공]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ABL생명은 이달 초 기준 전속 설계사 재적인원이 3천명을 돌파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ABL생명의 전속 설계사 재적인원은 올해 1분기 말 2천528명에서 7월 말 2천800명으로 증가한 데 이어 이달 초 3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10월 말 2천227명과 비교하면 700명 이상 증가한 규모입니다. 지난해 7월 곽희필 대표이사 취임 이후 전속채널 성장에 속도가 붙으면서 설계사 조직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ABL생명은 전속채널의 양적 확대와 함께 전속 설계사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운영체계 강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올해 신입 설계사 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4개 권역에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육성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매니저 직책을 신설하고 설계사 교수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설계사의 장기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보상과 커리어 체계도 강화됐습니다. 업계 상위 수준의 수수료 경쟁력을 바탕으로 채용을 통한 소득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팀매니저에게는 채용 성과를 반영한 차별화된 보상체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 사업가형 지점장을 포함한 단계별 커리어 경로를 제시해 설계사가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누적 기준 FC 정착률은 75.1%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조직 운영 기반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곽희필 ABL생명 대표이사는 “전속 FC 3,000명 돌파는 고객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해 온 FC와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FC가 전문성을 갖춘 재무컨설턴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보상, 커리어 등 회사 차원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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