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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도 PHP 비상…다카이치 "매우 시급"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0.22 09:34
수정2026.10.23 14:14

[컴퓨터에 연결된 랜선 케이블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자 일본 정부와 보안 당국도 이에 대해 경고하며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22일 요미우리신문과 NHK 등에 따르면 일본의 독립행정법인 정보처리추진기구는 전날 PHP를 이용하고 있는 웹사이트 운영자 등에게 신속히 대응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정보처리추진기구는 "현재 시점에서 이번 취약성을 악용한 공격을 확인하지는 않았으나, 이후 악용될 우려가 있으므로 신속한 대응을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도 전날 밤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매우 시급하다"며 PHP 관련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운영 중인 웹사이트에서 PHP를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오늘 밤 오후 11시에 공개될 수정 패치를 가능한 한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수정 패치를 신속하게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예를 들어 웹사이트 등을 일시적으로 정지시키는 것도 위험을 줄이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의 하나로 생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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