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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3분기 EPS 2.95달러 깜짝 실적...시간외거래 4.96%↓

SBS Biz 김종윤
입력2026.10.22 07:42
수정2026.10.22 07:45


다국적 IT 기업 IBM이 소프트웨어와 인프라 부문의 견조한 매출 성장과 강력한 현금 창출력에 힘입어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올렸습니다.



21일(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IBM은 2026 회계연도 3분기에 비 GAAP(비일반회계) 기준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2.95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의 2.65달러 대비 11% 증가한 수치로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2.86달러를 0.09달러 웃돌았습니다.

GAAP 기준 주당순이익 역시 2.31달러로 전년 동기의 1.84달러 대비 26% 급증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171억 달러(약 23조 원)를 기록하며 월가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실적 호조와 더불어 IBM 경영진은 올해 연간 잉여현금흐름(FCF)이 전년 대비 10억 달러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IBM 주가는 정규장에서 전날보다 9.54 달러(3.94%) 오른 251.46 달러에 거래를 마쳤으나 시간외 거래에서 정규장 대비 12.46 달러(4.96%) 하락한 239.00 달러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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