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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하이머 "연말까지 '에브리씽 랠리' 펼쳐질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6.10.22 07:08
수정2026.10.22 07:17


미국 자산운용사 오펜하이머의 존 스톨츠퍼스 수석 투자 전략가는 현지시간 20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연말까지 '에브리씽 랠리'가 펼쳐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스톨츠퍼스 전략가는 "무엇보다 시장 전반으로 상승세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하루하루 시장을 보면 위험자산 선호에서 위험 회피로, 다시 위험자산 선호로 분위기가 수시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과정에서 순환매도 나타나고 있다"며 "그동안 수익률이 좋았던 종목을 계속 보유해 온 투자자라면 어느 순간 해당 종목이 다른 종목으로 갈아타기 위한 자금 마련 수단이 되는 상황을 경험하고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스톨츠퍼스 전략가는 "나는 지난 한 달가량 시장의 주도권을 쥔 것은 단기 트레이더들이었다고 생각한다"며 "그리고 이들은 '목욕물(단기 악재)을 버리려다 아기(장기 주도주)까지 함께 버리는' 우를 범할 때마다, 이를 저가 매수하는 중장기 투자자들과 끊임없이 힘겨루기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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