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여러 의견 청취…가상자산 과세, 합리적 해법 찾을 것"
SBS Biz 김성훈
입력2026.10.21 20:24
수정2026.10.22 05:52
김 대표는 오늘(21일)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가상자산 과세 문제에 여러의견을 듣고 있다"며 "제도의 정비, 청년들의 목소리, 현실의 여건을 두루 살피는 토론으로 국회와 정부가 합리적인 해법을 찾아가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에서는 지난 16일 박민규 의원이 과세 시점을 사실상 2029년 이후로 미루는 법안을 발의한 바 있습니다.
야당인 국민의힘을 비롯해 가상자산 업계, 청년 중심의 가상자산 투자자 등을 중심으로 추가 과세 유예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고려해 충분한 숙의를 거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여당 대표 역시 과세에 신중한 입장을 내비치면서, 유예론에 힘이 더 실리는 모양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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