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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AI로 세계 의료격차 해소해야…'AI 기본 의료' 가치"

SBS Biz 김완진
입력2026.10.21 18:53
수정2026.10.21 19:04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인간의 생명과 직결되는 보건의료 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은 안전하고 책임 있게 쓰여야 하며 전 세계 의료 격차 해소에 활용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1일)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보건복지부와 세계보건기구(WHO)가 공동 개최한 '2026 세계 바이오 서밋'에 보낸 서면 축사에서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가 간 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적정한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모두가 함께 풀어야 할 시대적 소명"이라고 전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AI 혁신의 혜택이 모두에게 돌아가야 하고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과 국제적 연대를 실천해야 한다는 내용의 'AI 헬스케어 서울 선언'이 발표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선언을 계기로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AI 기본 의료' 가치가 전 세계에 널리 퍼지고, 여러 국가가 함께 보건 안보를 강화하고 인간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데 힘을 모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서면 축사는 김경자 청와대 사회수석이 현장에서 대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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