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패딩 꺼내야겠다' 10도 '뚝' 서울 5도, 일부 한파주의보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0.21 17:16
수정2026.10.22 09:53

[서울 시내에서 몸을 움츠린 시민들이 출근 시간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22일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는 영하권에 드는 곳이 있는 등 아침 기온이 21일보다 10도가량 내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내륙지역 대부분에 한파주의보가 예보됐습니다. 이번 한파주의보는 21일 오후 9시 발효됩니다. 



10월부터 4월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해 3도 이하면서 평년기온보다 3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되면 한파주의보가 발령됩니다. 

 22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등 0∼10도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등 14∼19도에 머물겠습니다.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5도와 16도, 인천 3도와 15도, 대전 3도와 17도, 광주 8도와 17도, 대구 5도와 17도, 울산 7도와 18도, 부산 10도와 19도입니다. 



 추위가 길게 이어지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온은 23일 아침까지 평년기온(최저 5∼14도·최고 19∼22)을 밑돌다가 낮부터 평년기온 수준을 회복하겠으며 이후 오름세를 유지해 일요일인 25일에는 평년기온을 약간 웃도는 수준이 되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내려진 제주남쪽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당분간 바람이 시속 30∼65㎞(8∼18㎧)로 거세게 불고 물결이 1.5∼4.0m(제주남쪽바깥먼바다는 최고 5.0m)로 높게 일겠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송태희다른기사
케네디家의 비극…로버트 손녀 투병 중 42세로 사망
트럼프 "대형 데이터센터, 자체 전력 생산해야…지역사회에 배당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