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생중계·언론접촉·현장방문·SNS 늘린다"
SBS Biz 김완진
입력2026.10.21 17:15
수정2026.10.21 17:17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생중계도, 언론 접촉도, 현장 방문도, SNS도 모두 늘릴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1일) 엑스(X·옛 트위터)에 '이 대통령이 SNS를 늘리겠다고 했는데, 출입 기자들을 더 자주 만나야 한다'는 취지의 기사를 공유하며 "좋은 지적이고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과 현장은 물고기가 헤엄치는 물과 같다"며 대국민 현장 소통을 다양한 방식으로 강화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19일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만약 SNS가 없었다면 이재명 대통령이 있었겠느냐. 목숨줄 같은 것"이라며 SNS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출입 기자를 비롯한 전통 매체와의 접점도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오늘 메시지를 통해 공감을 표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건보 지역가입자도 소득정산…394만세대 '날벼락'
- 2.[단독] 최태원 다녀간 호남…2030년 반도체 인재 쏟아진다
- 3.李 "주식시장 곧 필요한 조치"…부동산 대출 완화는 선 그어
- 4.'입어보니 좋던데'…다이소 5천원짜리 옷 뭐길래
- 5.'5시간째 주차장에 갇혔다'…신세계백화점 무슨 일이?
- 6.월 200만원씩 통장에 꽂힌다는데…주택연금 외면?
- 7.이찬진 "중복상장"…하이닉스 소액주주도 집단 대응 시동
- 8.'오늘 주문하면 내년에 받는다'…아이폰 듀오 '품귀'
- 9.집값 뛰더니 세금 부메랑…재산세 500만원 넘는 집주인 10만명
- 10.[단독] '슈퍼 리치' 해외계좌에 10조…2030 자산 양극화 '민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