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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겨울인데…' 도쿄, 오사카 30도 '훌쩍' 넘었다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0.21 16:46
수정2026.10.22 09:53

[일본 기상청 청사 (사진=연합뉴스)]

 21일 일본에 때아닌 더위가 찾아와 도쿄와 오사카 등 주요 도시에서 관측 이래 가장 늦은 한여름 날씨를기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남쪽에서 일본 열도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도쿄도와 오사카시 등에서 기온이 30도를 넘는 한여름날로 기록됐습니다. 

이날 오후 2시까지 최고 기온은 미야자키현 휴가시 33.6도, 야마나시현 고후시 33.4도, 미에현 오와세시 33.0도, 도쿄도 하치오지시 32.4도, 아이치현 나고야시 31.4도, 오사카시 31.2도, 도쿄 도심 30.3도 등이었습니다. 

일본은 25도 이상인 날을 '여름날', 30도 이상을 '한여름날', 35도 이상을 '맹서일'로 지칭합니다. 

도쿄와 오사카에서 기온이 30일을 넘어 한여름날로 기록된 것은 이날이 관측 이래 가장 늦은 시점이라고 NHK는 해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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