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노하우] 현지시간 20일 뉴욕증시 3대지수 혼조 마감
SBS Biz
입력2026.10.21 16:20
수정2026.10.21 16:57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투자 노하우 - 백찬규 NH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센터장
현지시간 20일, 국제유가가 최고치를 경신한 후 하락했다지만 여전히 '고유가'가 미치는 영향은 우려가 큰 상황입니다. 고유가로 인한 고물가에 고금리까지 겹쳐서 투자자들도 고민이 커졌는데요. 고유가가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 백찬규 NH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센터장님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Q.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끝나지 않는 가운데 군사적 긴장을 해소하기 위한 중재국들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덕인지 국제유가는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 후 하락세로 돌아섰는데요. 국제유가는 내림세를 보이지만 이미 미국 9월 CPI나 PPI만 보더라도 이미 높아진 유가가 물가에 미친 영향은 상당했던 것 같은데, 앞으로도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 금융시장의 우려를 키웠던 미국 장기채수익률, 이제는 프랑스까지 봐야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10년 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여전히 5%를 넘어선 상황이고 '고금리는 뉴노멀'이라는 말도 나옵니다. 장단기 미국채수익률이 모두 우상향 하는 중이라, 시장의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잖아요? 게다가 코어위브가 촉발한 AI 투자 수익성 우려는 여전하고, 하이퍼스케일러들 또한 회사채 발행으로 AI 투자를 이어가는 상황입니다. 회사채가 채권 시장을 흔드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하잖아요? 또 하나의 우려를 낳는 것이 바로 프랑스의 위기입니다. 프랑스의 10년 만기채 수익률이 5%에 육박하고 재정 상황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요. 유로존의 맹주 역할을 해오던 프랑스라 전 세계적으로 주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어요? 고유가는 고물가를 유발하고 빅테크는 고금리에도 막대한 규모의 투자를 이어가지만 서민들은 대출 이자 부담이 가중됩니다. 고금리와 고유가가 일상이 된 상황에서 다음주 미국 연준은 FOMC 회의를 진행하는데요. 일단 이달 있을 회의에서는 금리유지가 유력하다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센터장님께서는 어떻게 보세요? 당장 내일(21일) 한국은행 금통위도 있습니다. 일단 7, 8월 총 50bp의 기준금리를 인상했는데요. 이달에는 그 효과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기준금리 유지 전망이 우세하더라고요? 최근 국내증시는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졌고, 거시적인 경제환경도 녹록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투자자들이 가장 염두에 둬야 할 점이나 투자 판단에 있어 신경 써야 할 점은 뭐라고 보시나요?
- 현지시간 20일 뉴욕증시 3대지수 혼조 마감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1,283.81…-0.29%
- 현지시간 20일 국제유가 5개월 만에 최고치
- 현지시간 20일 국제유가, 최고치 기록 후 하락
-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지속…외교적 중재 움직임
- 누르뉴스 "이란 대통령, 파키스탄과 정세 논의"
- 파키스탄, 미국-이란 간 핵심 중재자 역할 지속
- 지난 6월, 파키스탄 중재…美-이란 임시 평화협정
- 중동 지역 원유 공급 차질 우려…유가에 영향
- 후티 반군, 최근 사우디 에너지 시설·공항 등 공격
- ING "중동 정세 변동성에 유가 여전히 높아"
- 고금리·고유가 부담…유럽 국채시장 불안 확산
- 고유가, 인플레 우려 키우며 국채수익률도 높게
- 높아진 국채수익률, AI 인프라 기업 비용 부담↑
- 美 9월 CPI 전년비 3.7%↑…전월비 0.6%↑
- 美 9월 근원CPI 전년비 2.6%↑…전월비 0.3%↑
- 美 9월 CPI, 에너지 가격 급등에 예상치 웃돌아
- 美 9월 PPI 전년비 6.3%↑…전월비 1.3%↑
- 美 9월 근원PPI 전년비 5.0%↑…전월비 0.7%↑
- 美 9월 PPI 전월비 1.3%↑…4년6개월만에 최대
- 美 9월 PPI, 에너지 가격 급등이 상승에 영향
- 美 9월 소매판매액 7450억달러…전월비 0.8%↑
- 美 9월 소매판매액도 결국 고유가 영향 지배적
- 美 10월 주택시장체감지수 29…전월비 3p 하락
- 블룸버그 "美 경제 전반 물가 상승 압력 광범위해"
- 연준 베이지북 "국제유가 급등 여파 美 전반 확산"
- 현지시간 27~28일 美 연준 FOMC 회의 예정
- 프랑스의 만성적 재정난…연금 등 복지 지출 부담
- 프랑스 국가채무, GDP의 110% 훌쩍 넘어선 상황
- 프랑스 정부, 540억유로 규모 대규모 긴축 발표
- 마크롱 정권 레임덕·의회분열…긴축안 통과 불투명
- 10년 만기 프랑스 국채수익률 오름세…5% 근접
- 10년 만기 프랑스 국채수익률 4.94% 대 등락
- 영국·독일·이탈리아 등도 장기채수익률 오름세
- 블랙록, 6년간 유지한 미국채 비중축소 철회
- 블랙록, 미국 단기채 투자의견 비중확대로 상향
- 블랙록 "채권 투자시 수익률 상승 원인 구분해야"
- 프랑스, 독일과 장기채수익률 격차도 사상 최대
- NYT "AI 차입의 취약한 고리가 노출되기 시작"
- 코어위브 둘러싼 우려…AI 산업 전반으로 확산
- 코어위브 2026년 예상 매출액 350억달러
- 코어위브, 현재 확보된 수주잔고만 1040억달러
- 미국채,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 안전자산 역할 회복
- 코어위브 "수주잔고, 모든 채무 감당하고도 남아"
- 코어위브 "오해로 비이성적으로 움직이는 시기"
- 코어위브 회사채 수익률 15% 육박…차입우려↑
- 코어위브 "칩 담보 대출에 보험사 자금 끌어올 것"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현지시간 20일, 국제유가가 최고치를 경신한 후 하락했다지만 여전히 '고유가'가 미치는 영향은 우려가 큰 상황입니다. 고유가로 인한 고물가에 고금리까지 겹쳐서 투자자들도 고민이 커졌는데요. 고유가가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 백찬규 NH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센터장님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Q.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끝나지 않는 가운데 군사적 긴장을 해소하기 위한 중재국들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덕인지 국제유가는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 후 하락세로 돌아섰는데요. 국제유가는 내림세를 보이지만 이미 미국 9월 CPI나 PPI만 보더라도 이미 높아진 유가가 물가에 미친 영향은 상당했던 것 같은데, 앞으로도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 금융시장의 우려를 키웠던 미국 장기채수익률, 이제는 프랑스까지 봐야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10년 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여전히 5%를 넘어선 상황이고 '고금리는 뉴노멀'이라는 말도 나옵니다. 장단기 미국채수익률이 모두 우상향 하는 중이라, 시장의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잖아요? 게다가 코어위브가 촉발한 AI 투자 수익성 우려는 여전하고, 하이퍼스케일러들 또한 회사채 발행으로 AI 투자를 이어가는 상황입니다. 회사채가 채권 시장을 흔드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하잖아요? 또 하나의 우려를 낳는 것이 바로 프랑스의 위기입니다. 프랑스의 10년 만기채 수익률이 5%에 육박하고 재정 상황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요. 유로존의 맹주 역할을 해오던 프랑스라 전 세계적으로 주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어요? 고유가는 고물가를 유발하고 빅테크는 고금리에도 막대한 규모의 투자를 이어가지만 서민들은 대출 이자 부담이 가중됩니다. 고금리와 고유가가 일상이 된 상황에서 다음주 미국 연준은 FOMC 회의를 진행하는데요. 일단 이달 있을 회의에서는 금리유지가 유력하다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센터장님께서는 어떻게 보세요? 당장 내일(21일) 한국은행 금통위도 있습니다. 일단 7, 8월 총 50bp의 기준금리를 인상했는데요. 이달에는 그 효과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기준금리 유지 전망이 우세하더라고요? 최근 국내증시는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졌고, 거시적인 경제환경도 녹록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투자자들이 가장 염두에 둬야 할 점이나 투자 판단에 있어 신경 써야 할 점은 뭐라고 보시나요?
- 현지시간 20일 뉴욕증시 3대지수 혼조 마감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1,283.81…-0.29%
- 현지시간 20일 국제유가 5개월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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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르뉴스 "이란 대통령, 파키스탄과 정세 논의"
- 파키스탄, 미국-이란 간 핵심 중재자 역할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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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9월 PPI 전월비 1.3%↑…4년6개월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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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9월 소매판매액도 결국 고유가 영향 지배적
- 美 10월 주택시장체감지수 29…전월비 3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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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어위브 2026년 예상 매출액 35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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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어위브 "칩 담보 대출에 보험사 자금 끌어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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