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전략] 스페이스X 호실적…SI 매출 8배, 첫 절반 돌파
SBS Biz
입력2026.10.21 16:20
수정2026.10.21 16:41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반도체 투심이 하루 만에 바뀌며, 나스닥이 제자리걸음을 했습니다.
반대로 인공지능에 몰렸던 매수세가 헬스케어와 중소형주 등으로 확산되며 다우가 1% 올랐는데요.
우리 시간 오늘(21일) 오후 이어지는 젠슨황의 연설, 또 내일(22일) 새벽 나올 메타와 테슬라의 실적이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스페이스X 실적 잘 나왔습니다.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는 6%대 상승했는데요.
눈에 띄는 건 구성입니다 SI 매출이 1년 전보다 8배 넘게 불면서, 전체 매출에서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다는 점입니다.
일론 머스크 CEO,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컴퓨팅 용량을 10 기가와트 추가 가동할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다만 돈 쓰는 속도도 빨라집니다.
4분기 자본지출 가이던스를 350억~400억 달러로 이번 분기의 약 두 배로 올렸습니다.
이제 우리 시간 내일 새벽 테슬라의 실적이 나오죠.
주목해봐야 할 점 세 가지로 나눠봤는데요.
우선 로보택시 사업에 대한 전망, 그리고 FSD와 옵티머스는 언제 양산할 건지, 참고로 골드만삭스도 이번 분기 숫자보다 로보택시·FSD·옵티머스 전망이 더 중요하다고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자본지출입니다.
올해 250억 달러 이상 가이던스에, 향후 2~3년 더 늘어날 전망이고 잉여현금흐름은 올해 적자가 예상되는데요.
구체적 숫자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스페이스X와 테슬라는 합병을 논의하는 특별위원회까지 꾸린 상태인 만큼, 이어지는 테슬라 코멘트도 함께 지켜보시죠.
이어서 빅테크 신용시장으로 넘어가 보시죠.
AI 투자 자금을 빌려 쓰는 기업이 늘면서, 부도 위험을 사고파는 CDS 거래가 급증했습니다.
주간 CDS 거래액이 4배 넘게 늘었고요.
올해 AI 관련 발행 부채는 4660억 달러에 이릅니다.
제가 정리해 본 5년물 CDS 스프레드표입니다.
보시면, 오라클이 7월 말 215bp를 찍었었죠.
2008년 이후 최고치다 이런 말들이 나왔는데요.
상승세 꺾이지 않고 더 올랐습니다.
스페이스X와 엔비디아도 6월 말 보다 두 배정도 오른 모습입니다.
이 가운데 오라클과 스페이스X는 차입 규모가 큰 업체들입니다.
이점 체크하시고요.
이 자료가 시장에 던지는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이제 'AI 수요가 있느냐'보다 '그 투자를 누가, 얼마의 비용으로 감당하느냐'를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리스크들은 끊이질 않는 모습이죠. 먼저 미국과 이란입니다.
간밤 미국이 타협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와 함께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이란 폭격설까지 나오면서, 협상과 확전 신호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유가는 하락으로 마감했지만 다시 상승세를 타며 브렌트유 기준 100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고요.
일단,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3일 선거 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못 박았는데, 선거 이후 재충돌 가능성이 변수입니다.
사우디와 후티는 사우디가 후티 드론을 요격해 파괴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프랑스 시위는 여전히 진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이 4.9%대로 올랐는데, 이제 5%대 재진입 여부에 시장의 시선이 쏠려 있고, 베선트 재무장관의 발언에도 프랑스 재정과 정치 불안이 세계 채권시장에 번질 수 있다는 경계가 남아 있습니다.
주요 일정입니다.
젠슨황 연설 눈여겨보셔야겠고요.
실적은 메타, 테슬라 확인하셔야겠습니다.
특히 메타 설비투자 코멘트가 AI 자금 조달 우려를 덜어줄지가 관건입니다.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반도체 투심이 하루 만에 바뀌며, 나스닥이 제자리걸음을 했습니다.
반대로 인공지능에 몰렸던 매수세가 헬스케어와 중소형주 등으로 확산되며 다우가 1% 올랐는데요.
우리 시간 오늘(21일) 오후 이어지는 젠슨황의 연설, 또 내일(22일) 새벽 나올 메타와 테슬라의 실적이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스페이스X 실적 잘 나왔습니다.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는 6%대 상승했는데요.
눈에 띄는 건 구성입니다 SI 매출이 1년 전보다 8배 넘게 불면서, 전체 매출에서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다는 점입니다.
일론 머스크 CEO,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컴퓨팅 용량을 10 기가와트 추가 가동할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다만 돈 쓰는 속도도 빨라집니다.
4분기 자본지출 가이던스를 350억~400억 달러로 이번 분기의 약 두 배로 올렸습니다.
이제 우리 시간 내일 새벽 테슬라의 실적이 나오죠.
주목해봐야 할 점 세 가지로 나눠봤는데요.
우선 로보택시 사업에 대한 전망, 그리고 FSD와 옵티머스는 언제 양산할 건지, 참고로 골드만삭스도 이번 분기 숫자보다 로보택시·FSD·옵티머스 전망이 더 중요하다고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자본지출입니다.
올해 250억 달러 이상 가이던스에, 향후 2~3년 더 늘어날 전망이고 잉여현금흐름은 올해 적자가 예상되는데요.
구체적 숫자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스페이스X와 테슬라는 합병을 논의하는 특별위원회까지 꾸린 상태인 만큼, 이어지는 테슬라 코멘트도 함께 지켜보시죠.
이어서 빅테크 신용시장으로 넘어가 보시죠.
AI 투자 자금을 빌려 쓰는 기업이 늘면서, 부도 위험을 사고파는 CDS 거래가 급증했습니다.
주간 CDS 거래액이 4배 넘게 늘었고요.
올해 AI 관련 발행 부채는 4660억 달러에 이릅니다.
제가 정리해 본 5년물 CDS 스프레드표입니다.
보시면, 오라클이 7월 말 215bp를 찍었었죠.
2008년 이후 최고치다 이런 말들이 나왔는데요.
상승세 꺾이지 않고 더 올랐습니다.
스페이스X와 엔비디아도 6월 말 보다 두 배정도 오른 모습입니다.
이 가운데 오라클과 스페이스X는 차입 규모가 큰 업체들입니다.
이점 체크하시고요.
이 자료가 시장에 던지는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이제 'AI 수요가 있느냐'보다 '그 투자를 누가, 얼마의 비용으로 감당하느냐'를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리스크들은 끊이질 않는 모습이죠. 먼저 미국과 이란입니다.
간밤 미국이 타협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와 함께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이란 폭격설까지 나오면서, 협상과 확전 신호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유가는 하락으로 마감했지만 다시 상승세를 타며 브렌트유 기준 100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고요.
일단,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3일 선거 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못 박았는데, 선거 이후 재충돌 가능성이 변수입니다.
사우디와 후티는 사우디가 후티 드론을 요격해 파괴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프랑스 시위는 여전히 진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이 4.9%대로 올랐는데, 이제 5%대 재진입 여부에 시장의 시선이 쏠려 있고, 베선트 재무장관의 발언에도 프랑스 재정과 정치 불안이 세계 채권시장에 번질 수 있다는 경계가 남아 있습니다.
주요 일정입니다.
젠슨황 연설 눈여겨보셔야겠고요.
실적은 메타, 테슬라 확인하셔야겠습니다.
특히 메타 설비투자 코멘트가 AI 자금 조달 우려를 덜어줄지가 관건입니다.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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