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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인사이트] 코스피 5700선 재탈환…유의미한 반등세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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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10.21 16:20
수정2026.10.21 16:41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증시 인사이트' - 이지은 이지스탁 대표, 유창희 유스탁 대표

어제(20일)의 하락을 딛고 반등한 우리증시, 양 시장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다시 5700선을 탈환했어요? 하지만 요새 급등과 급락을 오가는 증시에 투자자들의 피로감도 상당한데요. 오늘(21일)의 반등이 유의미했는지, 이지은 이지스탁 대표, 유창희 유스탁 대표 두 분 모시고 짚어보겠습니다. 



Q. 오늘 코스피, 장중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했습니다. 어제와는 다른 흐름이었고 외국인과 기관이 '사자'를 보였죠. 최근 하락세를 보이다 반등이 나올 때마다 "이게 진짜 유의미한 반등인가"라는 의문을 붙이게 되는데 오늘은 어떤가요?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주가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탤 수 있었던 것은 스페이스X의 실적과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매출 전망치 상향 덕이었다고 봐야겠죠? 10월 1~20일 수출도 발표됐습니다. 역시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반도체가 전년동기대비 200% 넘게 증가했다고 하죠. 이 부분도 반도체 대장주나 소부장주의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봐야 할까요? 그래도 여전히 걱정이 되는 점은 SK하이닉스의 손자회사 솔리다임이 미국 상장을 추진 중이라는 건데요. 금감원에 이어 한국거래소도 중복상장 규제 대상이라고 하지만, IPO 철회 등의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여전히 SK하이닉스 주주에게 우려로 작용할 수밖에 없겠죠? 어제는 현대로템이, 오늘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급락세를 보였는데요. 그래도 오늘 현대로템은 어제의 낙폭을 조금 만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실적 시즌마다 어김없이 나오는 '수주바라기' 조선, 방산, 원전인데 요새는 호재보다 악재가 더 많은 느낌이에요? 코스닥에 상장된 바이오주도 오늘 흐름은 좋았습니다. 바이오 산업 관련 정책 기대감이 생겨났다고도 하는데 일단 투자 심리가 많이 훼손된 상황이라 하루 깜짝 반등으로 끝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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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 3분기 매출, 전년동기대비 161% 증가
- 스페이스X 3분기 순익 44억달러…흑자전환
- 스페이스X 3분기 영업익 27.9억달러…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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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 3분기 우주사업 매출 17.7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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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3분기 매출 확대…그록 사용 증가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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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 초대형 데이터센터 콜로서스2 구축 중
- 스페이스X 3분기 통신 부문 매출 52.5억달러
- 스타링크 9월 말 일반가입자 1360만명…전년비↑
- 스페이스X 3분기 전체 설비투자액 195.9억달러 
- 스페이스X 3분기 AI 사업 투입비용 164.4억달러
- 스페이스X 1~9월 누적 순손실 4.1억달러 기록
- 스페이스X 1~9월 AI 사업 순손실 32.9억달러
-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시 이점 상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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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마이크로, 7~9월 매출총이익률 12%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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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일 수출 616억달러…전년비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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