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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100% 계약 완료…1순위 청약 경쟁률 21대 1

SBS Biz 박연신
입력2026.10.21 15:33
수정2026.10.21 15:55

 

경남 진주시 이현동에 공급되는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가 지난달 말 100%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1.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모든 가구의 계약을 마쳤습니다.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공동 시공하는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가 지난 8월 25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일반공급 182가구 모집에 3천849명이 신청해 평균 21.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분양 흥행 요인으로는 이현동 일대에서 21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라는 점과 진주 최초의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 단지라는 상징성이 꼽힙니다. 1천32가구 규모의 대단지와 원도심 생활 인프라도 수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비규제지역에 들어서 재당첨·전매 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는 점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 요인으로 꼽힙니다.

단지는 이현1-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됩니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천32가구 규모입니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211가구, 59㎡B 21가구, 72㎡A 149가구, 72㎡B 96가구, 84㎡A 384가구, 84㎡B 103가구, 110㎡A 68가구로 구성됩니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398가구가 일반분양됐습니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이후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과 우수한 청약 결과가 실제 분양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며 "특정 주택형에 수요가 편중되지 않고 전반적으로 고른 관심을 받은 만큼 탄탄한 지역 내 수요를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9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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