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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 농심 대표, 파리서 '신라면' 홍보…"유럽 파트너십 확대"

SBS Biz 김한나
입력2026.10.21 15:12
수정2026.10.21 15:17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가 프랑스 국제식품박람회 시알 파리를 찾아 유럽 주요 거래선과 협력을 강화했습니다.

농심은 조 대표가 현지시간 17일부터 21일 열린 시알 파리에서 유럽 주요 유통사 관계자들과 만나 신제품 신라면 로제를 소개하고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독일 K&K, 네덜란드 아시아 익스프레스 푸드, 프랑스 T&T 푸즈, 영국 모리슨스 등 유럽 유통사 관계자들과 만나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농심은 이번 박람회 실내 부스에서는 신라면 로제 시식과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외부 광장에서는 신라면 툼바를 즉석 조리해 제공했습니다.

앞서 16일부터 18일 센강 인근에서 운영한 신라면 분식 팝업에서는 한국의 한강 라면 문화를 소개했다고 농심은 설명했습니다.

조 대표는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주요 거래선과 협력을 강화해 유럽 시장에서 농심과 신라면의 입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2년마다 열리는 시알 파리는 독일 아누가, 일본 푸덱스 재팬과 함께 세계 3대 식품박람회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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