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특검, '외유출장 의혹' 노태악 전 위원장 자택 압수수색
SBS Biz 김종윤
입력2026.10.21 12:03
수정2026.10.21 13:00
[선관위 국조특위 3차 청문회 참석한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사진=연합뉴스)]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외유성 출장 의혹을 받는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특검팀은 21일 오전 8시 10분께 노 전 위원장의 주거지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해외 출장 의혹과 관련해 중앙선관위 관계자가 공문서인 국외 출장 결과 보고서에 허위 사실을 기재한 정황을 포착했고, 업무상 횡령, 허위 공문서 작성 및 동행사 혐의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검팀은 또 오전 9시부터 중앙선관위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 하고 있습니다.
특검팀 관계자는 "압수물 분석을 토대로 선관위 전현직 위원, 직원 등의 외유성 출장 등 기관 운영 전반의 방만 운영 의혹에 대해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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