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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7% '불기둥'…코스피 장중 4%대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SBS Biz 김종윤
입력2026.10.21 11:01
수정2026.10.21 11:37

[앵커]

어제 급락했던 코스피가 오늘(21일)은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장중 5800선 위에 올라서며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코스닥도 장중 800선을 회복했는데요.

오전 장 지수 확인해봅니다.

김종윤 기자, 급락 하루만에 국내 증시가 동반 급등하고 있군요?

[기자]



네, 코스피는 5666으로 상승해 문을 연 뒤 4% 이상 훌쩍 올라 장중 5800선을 터치했습니다.

코스닥도 793으로 상승 출발해 2% 이상 올라 장중 800선을 찍었습니다.

2028년까지 메모리 물량 부족 전망에 내일 마이크론 대만공장 파업 예고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모두 장중 7% 가까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이 다른 영역으로 확산돼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상승세입니다.

코스닥 시총 1위 알테오젠은 3% 가까이, 소부장주 주성엔지니어링도 3% 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스페이스X 에 공급하는 에이치브이엠도 상승세이고, 어제(20일) 상장 첫날 32% 급락했던 AI 풀스택기업 엘리스, 오늘은 상한가로 급등했습니다.

수출 네고 물량이 나오는 가운데 달러-원 환율은 1320원 후반에서 소폭 오르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 새벽 뉴욕증시는 혼조세였죠?

[기자]

美-이란 중재 기대감에 유가는 떨어지고, 기업 실적 개선에 다우 지수는 1% 넘게 상승했고 S&P500 지수도 0.2% 올랐습니다.

나스닥은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장마감 후 나온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61% 늘어 흑자 전환했고, 시간외에서 8% 넘게 급등했습니다.

일라이릴리는 골드만삭스의 목표주가 상향에 3.4% 급등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내일(22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메타는 1.5% 빠졌지만 테슬라는 1.5% 올라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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