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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부영 997가구 공사 멈췄다…아세아아파트 무슨 일

SBS Biz 류정현
입력2026.10.21 10:56
수정2026.10.21 11:08


부영주택이 서울 용산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997가구 규모 아세아아파트 신축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단지 내 주한 미국 대사관 직원 숙소의 설계를 변경을 두고 문제가 발생한 데 따른 것입니다.



오늘(21일) 건설 업계에 따르면 부영주택은 지난달 11일 용산구청에 한강로3가 아세아아파트 신축공사 공사 중지 통보서를 보냈습니다. 

부영 측은 3차 사업계획변경이 진행 중인데 승인이 지연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용산 아세아아파트는 총 10개동, 최고 36층으로 997가구가 들어올 예정입니다. 부영주택이 2014년 국방부로부터 부지를 매입한 뒤 2021년 사업승인을 받았습니다. 이후 3년 뒤인 2024년 7월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공사가 언제 다시 시작될지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아세아아파트의 준공과 분양 등의 일정도 불투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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